팬데믹 이후 우리는 변화된 조직과 세상에서 호흡하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나와 조직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개인은 지시를 기다리기보다 변화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그 상황에 맞는 다양한 학습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자신만의 경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조직은 확장된 일터를 맞이하고 그에 따라 경력개발의 제공자가 아닌 커넥터로서 다양한 네트워크와 자원을 개인에게 제공해야 하며, 조직에서 소외되고 있고 재택근 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직원들에 대해 공감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 세상은 변화한다. 이 순간도, 준비된 자만이 변화의 파도에 맞설수 있다.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로는 포함할 수 없는
일터 개념의 확장과 기본을 고려해야 한다.
개인의 경우 주도적인 일과 삶 설계,
조직은 구성원에 대한 공감과 지원이 중요하다."
최근에 많은 학회 및 조직에서 팬데믹 이후 시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 되고 있다. 관련해서 PSI 컨설팅과 한국 인력개발학회가 공동으로 발간한 『2021 리더십 리포트: 한국리더십 개발의 오늘, 그리고 내일』에 의하면 펜데믹 이후 조직 구성원의 업무에 대한 몰입이 저하 되었다는 의견이 약 38%에 달하고 있으 며, 재택근무로 인해 업무 생산성이 오히려 저하됐다는 의견이, 향상됐다는 의견보다 많다. 따라서 작금의 시기에 맞는 운영전략을 세워야 팬데믹 이후의 조직과 개인의 경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라 예측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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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6 CAREER DEVELOPMENT 김효선 교수 2110.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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