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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02 09:27:49
  • 수정 2021-12-23 15: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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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해를 마무리 짓고, 내년을 맞이해야 하는 시점이다. 새로운 변화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학습이 필수적이다. 인간의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큰 관련이 없어 보이는 현안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하기도 한다. 이는 각 조직의 리더들이 다양한 인물과 만나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대담을 나누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 관점에서 본지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다뤘던 이슈를 정리했으며, 올해 주요했던 아젠다를 도출했다. 위드 팬데믹이 시작된 가운데 『월간HRD』가 그간 취재했던 내용들이 HRD 관계자들의 변화와 성장에 유의미한 인사이트로 자리하길 희망하는 바다.


▶ PART Ⅰ

5 YEARS HRD ISSUE RECORD


PART Ⅱ

2021 HRD MAIN STREAM



"『월간HRD』는 2021년이 저무는 가운데 첫째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ISSUE들을 정리했고,

둘째로 올해 HR을 수놓았던 STREAM들을 꼽아봤다.

과거는 시점에 따라 현재이자 미래였던 까닭이다."



유종지미有終之美를 위한

HRD 판도 변화의 핵심 포착


▲ HRD 관계자들은 그간의 흐름을 되짚어보며 성찰과 회고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한다.



유종지미有終之美.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는 뜻이다. 어느 분야에서든 끝마무리는 매우 중요하다. 시작은 좋았으나 끝이 좋지 않아서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분명하다. 그래서 바둑에서는 끝내기를 잘하는 사람을 진정한 고수라고 부른다. 한해를 매듭짓는 달인 12월에는 더욱 그러하다. 첫발을 잘 내디뎠다고 해도 마무리가 좋지 못하면 그해는 실패한 시간이다. 2022년은 2021년과 마찬가지로 팬데믹 상황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그러니 다사다난했던 올해 HRD 활동을 점검하고 힘찬 내년을 준비해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12월은 HRD 담당자들에게 유의미한 성찰과 회고의 달이 돼야 한다.



『월간HRD』는 PART I과 PART , 두 갈래로 이번 특집을 준비했다. 먼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언급되며 각계의 큰 주목을 받았던 2016년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것이 변화했던 2020년까지 5년 동안 취재했던 ISSUE들을 정리했다. 대표적인 사건들을 꼽아보면 다음과 같다. 2016년은 서두에 언급한 바와 같이 4차 산업혁명이 핵심이었고, 그로 인해 HRD에 IT 기술 접목도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의견이 거셌다. 2017년은 ‘워라밸’로 축약된 일과 삶의 균형을 갈망하는 목소리가 컸다. 2018년은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며 HRD 활동을 위한 시간이 줄어들어서 어려움이 많았다. 2019년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으로 인해 다양성과 포용성이 녹아 있는 건강한 조직으로의 전환이 화제였으며, 2020년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팬데믹이 인류를 괴롭힌 시간이었다. 그 과정에서 에듀테크, 인포멀러닝, 게이미피케이션, VR과 AR 등의 기술과 성장 마인드셋, 직원 경험, 회복탄력성, 코칭과 멘토링, 자기주도학습, 기업윤리 등의 개념들이 HRD에 많이 접목됐다. 다음으로 본지는 올해 HRD 아젠다를 다섯 가지로 정리했다.


각각 ‘Self-Directed Learning & Working’, ‘데이터로 인해 부상한 New HR 패러다임’, ‘기업의 마인드셋을 뒤바꾼 ESG’, ‘세대 변화의 가속과 일터의 확장’,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리스크 매니지먼트’ 다. 재택근무가 지속되며 기업은 구성원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주도적으로 일하고 학습하길 희망했으며, 최대한 객관적으로 구성원의 역량, 성향, 성과를 판단하고 평가하기 위한 데이터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 그리고 팬데믹으로 인해 착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ESG 경영이 부각됐고, MZ세대는 핵심인재에서 기업의 임원진, 그리고 CEO까지 올라갔다. 아울러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 및 상시 위기관리 시스템 정립도 주요 안건이었다. 기업의 중심은 사람인 만큼 이외에도 HR 차원에서 조명해봐야 할 것들은 무궁무진하다. 그러니 12월을 맞이한 HR 관계자들은 예리하게 HR 트렌드 변화를 통찰할 필요가 있다.



PART Ⅰ

5 YEARS HRD ISSUE RECORD



Recollection for Innovation

HRD 트렌드 변화의 물결


▲ 과거를 잘 돌아봐야 앞으로의 방향성을 잘 정립할 수 있다. HRD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 측면에서 『월간HRD』는 2016년부터 2020년 까지의 HRD 주요 이슈를 정리했다.


거대한 흐름은 누구도 막을 수 없고, 통제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유의미한 인사이트는 도출할 수 있다. 세상은 결국 다양한 사람이 교류하며 돌아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HRD는 어느 분야보다 사람의 역량에 집중하기에 흘러간 과거를 분석하는 일은 유익하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2016년은 클라우스 슈밥에 의해 4차 산업혁명이 언급된 해였고, 2020년은 지금까지도 인류를 괴롭히고 있는 팬데믹이 각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해당 5년 동안의 이슈들을 돌아보는 것은 자체만으로 학습 효과가 클 것이다. 다양한 분야를 학습하는 것이야말로 성장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pdf 다운로드 030 SPECIAL REPORT 6개년 HRD ISSUE 회고와 성찰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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