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은 HRD 관계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이다. 한국HRD협회 주최로 4월 12일과 13일에 걸쳐 제28회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 대회인 「HRD KOREA 2022」가 열리기 때문이다. 전수교육에서 공유 학습으로, 대면교육에서 비대면 자기주도학습으로 HRD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대회는 HRD 담당자들에게 큰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변화의 시대에서는 중심을 잘 잡아야 하고, 여러 사례를 학습하며 고유의 방향을 찾아내야 하는 만큼 이번에는 전략적 HRD와 함께 ‘HRD Strategy’ 세션에 참여한 8대 기업 발표자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HRD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 마련과 대축제를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PART Ⅰ
전략적 HRD의 본질과 구현 방안
PART Ⅱ
▶8대 기업의 HRD STRATEGY PREVIEW(발표 시간 순)
CJ인재원,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 한독, LG인화원, KT,
한화인재경영원, 포스코인재창조원, 농협중앙회
HRD 위상 제고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길
전략적 사고와 교류 기반 역량개발 방향성 제시
▲ HRD 담당자들은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거시적이고 전략적인 사고로 경영환경 변화를 읽어내며 앞으로의 역량개발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정도무우正道無憂. ‘바른 길로 가면 근심이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HRD에서 바른 길은 무엇일까. 그것은 전략적 HRD를 구현해서 경영의 파트너로 자리하는 일일 것이다. 업계를 막론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역량개발이 필수인 가운데 HRD 부서는 그 방향성을 적절하게 제시해야 한다. 기업의 수준은 HRD 부서의 수준이 좌우한다. HRD 부서에서 제시한 교육과정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조직학습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각 조직의 HRD 담당자들은 사명감, 책임감, 전문성을 기반으로 경영전략과 연계한 전략적 HRD를 반드시 구현해야 하며, HRD 위상 제고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류에도 충실해야 한다.
"기업의 수준은 HRD 부서의 수준이 좌우한다.
따라서 HRD 부서는 역량개발이 갈수록 중요해진 가운데
경영전략과 연계한 HRD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이것이 HRD 위상 제고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길이다."
HRD 관계자들에게 전략적 HRD를 구현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경영환경이 변화하는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면서 기업의 변화, 혁신, 성과, 성공을 위해 필요한 역량이 다채로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역량을 개발하고 발휘하는 주체는 사람인 까닭에 HRD 담당자들은 경영전략과 연계해서 조직과 구성원이 무슨 이유에서, 어떤 방법으로, 어느 정도 역량을 개발해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전략적 사고가 필수적이기에 『월간HRD』는 이번 특집의 첫 코너로 경영 관점에서 최적의 솔루션 도출을 위한 ‘전략적 HRD의 본질과 구현 방안’을 잡았다.
아울러 HRD 담당자들에게 있어 매년 상반기는 작년에 수립한 전략과 계획을 실행하거나, 필요한 경우 적절한 수정 및 보완 작업을 하는 시간이었다. 이를 위해 중요한 인사이트를 줬던 행사가 바로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 대회인 「HRD KOREA」였다. 대회 중 ‘HRD Strategy’ 트랙은 특히 많은 주목과 관심 을 받는다. 다양한 기업의 한해 HRD 전략과 인재육성 계획이 공유되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발표 시간 순으로 CJ인재원,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 한독, LG인화원, 한화인재경영원, 포스코인재창조원, 농협중앙회의 사례가 소개된다.
따라서 『월간HRD』는 ‘HRD Strategy’ 트랙의 의의를 정리하는 동시에 사례 발표에 나설 연사들에게 올해 HRD 판도는 어떨지, 어떤 주제와 내용을 준비했는지, 가장 고심한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대회에 참여할 HRD 관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지 질문했다. HRD 위상 제고와 전문성 향상은 결국 HRD 관계자들의 역량에 달려있으며 본질이자 과제인 전략적 HRD 구현과 다른 기업의 사례 학습은 그 중요성과 필요성이 남다르다. 그렇기에 이번에 준비한 특집이 각계의 HRD 관계자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고유의 해답을 찾아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기업의 수준은 HRD 부서의 수준이 좌우한다.
PART Ⅱ
「HRD KOREA 2022」의 백미
HRD 전략과 인재육성 계획의 향연
모든 기업은 더욱 효율적으로 경영하고 매출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이를 잘 실행하기 위해 계획을 마련한다. 한해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전략과 계획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 없이 크다. HRD도 마찬가지다. 어떤 HRD 활동을 수행해야 경영전략과 맞물리는 구성원 역량개발을 해낼 수 있을지 심혈을 기울여 고민하며 그에 따른 전략과 계획을 만든다. 불확실성이 가중될수록 역량개발의 비중은 자연스럽게 커질 수밖에 없다. 그런 만큼 이번에는 「HRD KOREA」 개최에 앞서 행사의 백미인 HRD Strategy 트랙에서 귀중한 전략과 계획 공유에 응해준 8대 기업의 사례를 다뤄본다.
"매년 하반기에 HRD 담당자들은
경영,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변화를 주시하며
역량개발의 중요성, 필요성, 방향성을 담아낸
내년도 HRD 전략과 인재육성 계획을 수립한다."
「HRD KOREA」의 백미, HRD STRATEGY
HRD 전략과 인재육성 계획은 1년 동안 어떻게 인재들의 역량을 경영전략에 맞춰 실효적으로 개발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과업이다. 그래서 매년 하반기에 HRD 담당자들은 경영,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변화를 주시하며 무슨 이유에서, 어떤 방법으로, 어느 정도 역량을 개발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설명되는 로드맵을 마련한다. 나무를 넘어 숲을 내려다보는 전략적인 사고가 요구되는 이유다.
아울러 인재육성은 각계에서 수시로 언급되지만 제대로 해내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HRD 관계자들은 「HRD KOREA」에서 공유되는 HRD 전략과 인재육성 사례를 보고 소속된 기업에 적합한 전략과 계획을 세우는 데 큰 인사이트를 얻어 간다. 실제 HRD Strategy 트랙은 매년 수많은 참여자가 들어와서 발표를 듣고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성황리에 진행된다.
『월간HRD』는 4월 12일과 13일에 걸쳐 열리는 「HRD KOREA 2022」에 앞서 HRD Strategy 트랙 발표에 응한 CJ인재원,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 한독, LG인화원, KT, 포스코인재창조원,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에서 발표를 맡은 이들에게 네 가지 질문을 던져봤다. 질문은 각각 ‘올해 HRD 판도는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진단하는지’, ‘발표 주제와 주요 내용에 관해 키워드를 중심으로 설명해줄 수 있는지’, ‘발표를 준비하면서 가장 고심한 부분은 무엇인지’, ‘「HRD KOREA 2022」에 참가하는 HRD 관계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지’ 였다.
4개의 질문은 발표자들이 소속된 조직에서 HRDer로서 미래를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지, 2022 HRD 전략과 인재육성 계획의 핵심은 무엇인지, 발표 내용을 잘 전달하고 참여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HRDer로서 업계의 발전을 위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