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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유한킴벌리 본부장] Employee eXperience 정의와 실천 -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약속과 다짐 - EX본부의 방향성과 2023년 계획 소개 - 『월간HRD』 2023년 1월호
  • 기사등록 2022-12-29 15:19:04
  • 수정 2025-12-31 15: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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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우 본부장은 유한킴벌리 구성원이 일터에서 의미있는 경험을 하며 성장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꾸준히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아젠다를 실천하고 있다. 작년 7월 1일에는 HR본부의 명칭을 EX(Employee eXperience)본부로 변경하는 이슈가 있었다. 구성원을 자원이 아닌 사람으로 보고, 그들이 생애주기(입사 전부터 퇴사 이후까지)에 걸쳐 의미있는 경험을 하며 회사와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경험은 사람과 기업의 변화, 성장, 성과로 이어지는 귀중한 자산이다. 그래서 『월간HRD』는 이재우 유한킴벌리 EX본부장을 만나봤다. 그는 유한킴벌리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시작으로 EX본부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며 어떻게 EX 구현을 위한 장을 만들고 있는지 풀어줬다.



유한킴벌리는 어떤 정체성과 방향성을 갖고 있는가.

유한킴벌리의 비전은 ‘We Act Life-Health-Planet’이다. 경영환경의 키워드인 ESG를 관통하고 있으며 직역하면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하겠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네 가지 핵심가치인 책임+(Accountability+), 협업(Collaboration), 민첩(Agility), 변혁(Transformation)를 중심으로 어떻게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부서 이기주의를 타파하며, 세상의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앞서가며, 자리와 위치를 고수하지 않고 미래를 전망해보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실제 유한킴벌리는 평생학습, 기업의 사회적 가치, 스마트워크, 가족 및 여성친화경영 등을 선도적으로 실현해왔다. 원대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마땅히 사람에 집중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구성원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과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HR 관련 경험과 경력을 중심으로 본부장님 소개 부탁드린다.

20년 넘게 유한킴벌리와 함께했다. 처음에는 커뮤니케이션과 CSR을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했다. 인트라넷이나 사내 게시판을 담당하며 여러 Practice를 만들었다. 2010년대에는 스마트워크를 위해 오피스의 컨셉과 방향을 설정했고, 소통이 활발한 조직문화 확산과 정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다가 선배의 권유로 HR본부로 이동했다. 성과평가와 채용을 주관하는 인사기획팀장으로 일했고, 전략적 HR을 위해 HR BP(Business Partner) 제도가 도입됐을 때는 BP를 리딩하는 역할도 해봤다. 그 과정에서 싱가포르에서 Country HR Head를 맡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제도와 물류를 총괄하는 리더의 BP 역할을 경험해봤다. 귀국 후에도 HR 업무를 했는데 작년부터는 HR본부장을 맡았다. 특히 7월 1일자로 부서명이 EX부로 바뀐 만큼 다양한 것들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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