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씽킹의 핵심은 ‘사람, 사용자를 제대로 공감할 수 있는가?’다. 공감은 자신의 가설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숨겨진 동기를 찾는 것이다. 디자인 씽킹을 활용하는 조직의 궁극적 목표는 프로젝트가 아닌 조직문화 자체의 고객 중심적/창의적 혁신에 있다. 결국 전략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문화다. 조직문화 혁신은 기업/기관의 체질, DNA를 바꾸는 작업인데, 이는 외부의 도움보다는 내부의 자발적 노력과 참여로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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