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막바지다. 올해 HRD 흐름을 보면 (생성형) AI 도입과 활용 확산을 시작으로 테크놀로지에 걸맞은 사람다움, 급변하는 세대를 아우를 경영자 역량개발 시행과 인재상 정립, HRD스탭 업무수행 실태 조명과 개선, 이러닝과 온보딩 업데이트가 주목할만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11월 13일 한국HRD협회는 한국 HRD 위상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한 최고의 시상식이자 大 축제인 ‘2024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을 개최했다. 그런 만큼 『월간HRD』는 ‘2024 HRD Topic 7’과 ‘2024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을 리뷰하며 HRD스탭들과 함께 다사다난했던 올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준비하고자 한다.
PARTⅠ 2024 HRD TOPIC 7
▶PARTⅡ 2024 HRD AWARD WINNERS
▲ ‘2024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수상자 단체사진.HRD 우수기업 22개와 공로자 11인 공표
2024 대한민국 HRD 大 축제의 향연
지난 11월 13일, ‘2024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우수기업 22개와 공로자 11인이 HRD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았다. 사람을 중심에 둔 경영과 교육은 개인, 조직, 사회는 물론 국가 경쟁력 향상과 직결된다. 따라서 올해도 어김없이 HRD의 위상을 제고하고, 저변을 확대하고,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 대한민국 HRD 분야 최고의 시상식이자 大 축제를 돌아보고자 한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1995년 순수 민간주도로 제정된 이래 지금까지 대한민국 HRD의 성장과 발전,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온 정부기관, 지자체, 기업체, 교육기관, 연수원, 교육전문가 등에게 수여해온 최고의 상이다. 기업교육, 직업교육, 평생교육을 넘나들며 산, 학, 연, 관에서 사람 중심 경영문화를 전파하고 HRD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널리 치하, 격려, 홍보함으로써 소명감을 북돋고 더욱 우수한 활동을 조력해온 유일한 상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4개 목적을 갖고 탄생했다. 첫째, 사람이 희망, 교육이 미래, 인적자원개발이 전략이라는 가치를 기업, 국가, 사회에 확산한다. 둘째, 인적자원개발이 국가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HRD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정보 공유를 확산한다. 셋째,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를 적극 발굴하며 한국적 HRD 모델과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다. 넷째, 인적자원개발 기관과 종사자의 전문성을 구체적으로 검증해서 공표하며 그들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소명의식도 고양시킨다.대한민국 HRD 大 축제인 만큼 올해의 ‘2024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시상식도 수많은 참관객의 발걸음과 열기 속에 힘차게 시작했다. 축사는 2명이 맡았는데 먼저 문국현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이사장은 유한킴벌리 CEO 시절을 되새기며 “기업은 사람과 사회를 위한 성과, 가치, 리더십에 집중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학습은 기업을 ‘젊게’ 만들어주고 200년을 버티도록 해주는 덕목임을 명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은 “교육은 희망과 기적을 만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AI 중심 신문명이 다가오는 가운데 HRD는 사람다움을 잃지 않게 해주는 철학과 같은 힘을 발휘할 것.”이라며 “구성원의 인성과 행복, 기업의 품격에 더욱 관심을 두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개회사를 전하고자 엄준하 한국HRD협회 이사장이 강단에 올랐다. 그는 “이번 시상식은 ‘사람이 희망, 인적자원을 디자인하라’, ‘HRD 역량이 조직의 경쟁력이다’를 목표로 잡고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그는 “디지털과 AI 시대가 펼쳐지며 큰 변곡점에 선 지금 초심, 원리, 원칙을 잊지 않고 역량을 발휘하며 수상의 영예를 얻은 우수기업들과 공로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HRD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심사위원장인 김영헌 경희대학교 교수가 시상식 경과를 보고했다. 한국HRD협회는 지난 7월부터 「HRD포럼」 회원, 『월간HRD』 구독자, 그 외 HRD 관련 인사들 총 2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고, 분야별 추천을 받았으며, 국내 3천여 대기업과 1천여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후보자를 공모했다. 그리고 2차례(~8월 말, ~10월 18일) 후보자와 후보기업 및 교육기관의 접수를 받았는데 많은 기업과 인적자원개발 관계자들이 추천과 응모에 임했다. 그로 인한 결과물은 심사위원회가 엄정하게 심사했는데 인적자원개발종합대상, HRD기관대상, 특별공로상, HRD프로그램대상, HRD솔루션대상, CHO대상, 명강사대상, HRDer대상의 8개 부문에서, 22개 우수기업과 11인의 공로자의 수상이 확정됐다.
2024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시상 부문과 요건
시상 부문 | 주요 검토 내용 |
인적자원개발종합대상 | HRD 철학과 방향성 / 경영진의 HRD를 향한 관심과 투자 / 연수시스템 우수성/ 경영전략 및 HR 인프라와 HRD의 연계성/ HRD스탭 역량 수준 / HRD 활동 성과 등 * 10개 업종별로 나눠서 구체적으로 HRD 역량 점검 * |
HRD기관대상 | 고객사와의 소통과 호흡 / HRD 전략과 계획 및 인프라(제도 및 프로그램) / 교육훈련 담당자들 역량 / HRD 성과 등 |
HRD프로그램대상 | 프로그램 개발, 운영, 관리 프로세스 / 프로그램 강점과 독특성 / 담당자들 전문성과 사명감 / 프로그램을 통한 성과 등 |
HRD솔루션대상 | 학습 플랫폼 및 콘텐츠 개발과 운영 / WBT 시스템 / 교육과 HRD 소양 / 솔루션과 HRD와의 연계성 / 각종 기자재 양적, 질적 수준 등 |
특별공로상 | 교육자로서의 사명감과 가치관 / 기업, 사회, 국가 인재육성에의 공헌 / 자기 분야에서의 성과와 평판 / 후배들에게 미치는 영향력 등 |
CHO대상 | 현직 HRD임원 / HRD 경력과 전문성 / CEO 및 경영진과의 연계 / 리더십 / 기업 내 HRD를 보는 관점 / 업계의 미래를 위한 혜안 / 업계 동료들과 후배들에게 주는 인사이트 등 |
명강사대상 | 강의 영역과 전문성 / HRD 분야와의 연계성 / 교육자로서의 사명감과 가치관 / 강의를 통한 성과 / HRD 관계자들의 평가 / 업계 동료들과 후 배들에게 주는 인사이트 등 |
HRDer대상 | HRD 경력과 역량 / HRD프로그램 운영능력 / 실무능력 / 강의력 / 기 업 내 HRD를 보는 관점 / 업계 동료들과 후배들에게 주는 인사이트 등 |
특히, 올해는 인적자원개발종합대상을 10개 부문(은행, 전자, 반도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생활용품, 커머스, 식품, 공공, 유통)으로 구분하며 HRD 성과를 구체적으로 검증했다. 그리고 특별공로상 수상자인 이희수 중앙대학교 교수와 임세영 한국기술대학교 명예교수, HRDer대상 수상자인 윤세현 LS전선 팀장과 박해일 삼양홀딩스 차장은 감사함, 뿌듯함, 책임감을 담은 수상소감을 전했다.
다음으로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의 시상 부문과 요건을 정리하면 먼저 시상 부문은 인적자원개발종합대상, 사람중심경영대상, HRD기관대상, 특별공로상, HRD프로그램대상, HRD솔루션대상, CHO대상, 연수시설대상, HRDer대상, 명강사대상 등으로 구분되지만 시대적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확산, 축소, 변동한다. 다음으로 올해 기준 어떤 부분을 심사했는지 정리하면 인적자원개발종합대상은 HRD 철학과 방향성, 경영진의 HRD를 향한 관심/투자, 연수시설과 기능 수준, 경영전략 및 HR인프라와 HRD의 연계성, HRD스탭들 역량 수준과 성과 등을 검토했다.
HRD기관대상은 고객사와의 소통, HRD 전략과 계획 및 인프라(제도 및 프로그램), 교육훈련 담당자들 역량, HRD 성과 등을 주시했다. HRD프로그램대상의 경우 프로그램 개발·운영·관리 프로세스, 프로그램 강점과 독특성, 담당자들 전문성과 사명감, 프로그램을 통한 성과 등을 확인했다. 이어서 HRD솔루션대상은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는 플랫폼 및 콘텐츠 개발/운영/개선 능력, WBT 시스템, 담당자들의 HRD 인식 수준과 태도, 각종 기자재 수준 등이 주요 항목이었다. CHO대상은 현직 CHO들을 대상으로 HRD 경력과 전문성, CEO 및 경영진과의 연계, 리더십, 업계의 미래를 위한 혜안 등을 확인했다. 이와 연계된 HRDer대상은 HRD 경력과 역량, HRD프로그램 운영 및 실무능력, 향후 계획과 강의력 등을 점검했다. 그리고 명강사대상은 강의 영역과 전문성, HRD와의 관련성, 교육자로서의 가치관, HRD 관계자들의 평가, 업계 동료들에게 주는 인사이트 등을 검토했다.
마지막으로 특별공로상은 교육자로서의 사명감과 가치관, 기업/사회/국가 인재육성에의 공헌, 자기 분야에서의 성과와 평판, 후배들에게 미치는 영향력 등을 고려했다.
특별공로상_이희수 중앙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계획된 우연으로 남긴 큰 족적

이희수 중앙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정책 연구 및 학술 활동으로 한국 HRD와 평생교육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또한, 중앙대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GHRD) 설립을 주도했고, 대학원 내 석박사과정을 신설하고 교육과정을 체계화하며 HRD전문가 육성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어줬다.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문해력, 태도, 인격에 관한 연구 및 정리 역시 돋보이는 성과다. 이희수 교수는 “이번 수상은 HRD와의 ‘계획된 우연’ 덕분.”이라고 말하며 “미래를 내다보기 어려운 지금의 세상에선 더더욱 계획된 우연을 시스템에 잘 녹여내는 조직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는 제언을 건넸다.
특별공로상_임세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명예교수
지속가능성이 만든 긍정적 턴오버

임세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명예교수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설립 추진에 참여한 인물이다. 또한, 그는 동대학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 및 인력개발학과 설립을 주도했고, HRD연구소도 창립했다. 교육 측면에선 전문적이고 꾸준한 연구, 강의는 물론 질적 연구를 중심으로 HRD전문인력(박사 20명, 석사 50명) 양성이 돋보였다. 이렇게 굵직한 성과를 보여준 그는 “삶의 페이지마다 지속가능성을 갖추고자 주어진 역할에 충실했던 것이 지금의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그런 만큼 그는 “많은 기업과 사람이 지속가능성을 행동으로 구현하며 긍정적 턴오버를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제언했다.
CHO대상_송민환 LG인화원 상무
그룹 내외부 HRD 생태계 발전에 공헌

송민환 LG인화원 상무는 LG그룹의 교육 시스템 체계화 및 교육과정 내실화에 공헌했다. 그의 행적을 굵직하게 살펴보면 LG그룹 핵심가치 교육과정과 임원교육 프로그램 개발, 해외 대학과의 제휴 프로그램 및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했다. 또한, 전문교육센터장으로서 그룹 내 직무대학들의 품질을 제고했고, 지난 7월 말에는 연수원 탐방을 다룬 제383차 「HRD포럼」에서 LG인화원을 개방하며 HRD담당자들에게 경험 공유를 통한 배움의 장을 마련해줬다. 외부적으로는 한국산업교육학회장으로서 HRD 산합협력 활성화에도 힘을 실으며 CHO대상 수상 자격을 입증했다.
CHO대상_김은주 한독 상무
킹 메이커로서 HRDer의 역량 발휘

김은주 한독 상무는 한독의 HRD 시스템과 프로세스 품질 제고 및 사내 코칭 활성화에 전념해왔다. 그의 성과는 HRD 시스템 디지털 전환 및 직원 경험 관리 내실화, 사내 코칭을 비롯한 여러 OD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조직문화 건강성 향상, 한독의 역량모델링 시행 및 역량시스템 구축과 여성리더십 개발, 성과 지향형 전 구성원 역량개발 프로그램 도입 및 업데이트로 압축된다.
특히, 지난 4월 제381차 「HRD포럼」에선 ‘우리는 누구인가?’, ‘사내강사 육성의 지향점은 무엇인가?’를 아젠다로 HRD담당자들은 기업의 킹 메이커임을 여러 각도에서 상세히 짚어주며 높은 통찰력을 공유한 바 있다.
명강사대상_심현주 런투컨설팅 본부장
새로운 청춘을 여는 행복 교육

심현주 강사(런투컨설팅 본부장)는 교육장에서 만나는 교육생들이 새로운 청춘을 열 수 있도록 행복 프로그램을 강의한다. 그는 긍정심리학과 인지심리학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기획하며, 게이미피케이션을 접목해서 강의에 흥미와 재미를 가미한다. 특히, 6가지 테마(소확행, 힐링, 강점, 가치, 일, 프레임)로 교육생들과 함께 행복을 심도 있게 탐구하고 있으며, 건강한 마음관리를 위한 자신만의 행복루틴 형성 교육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성과와 이윤을 추구하던 일터가 직원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터전으로 변모하는 흐름을 관통하는 행보는 심현주 강사가 높은 평가를 받은 배경이다.
명강사대상_신제구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
세상을 위한 리더십 연구와 강의

신제구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는 교육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돕고 세상에 기여하겠다는 삶을 견지하고 있다. 교육자로서의 여정을 보면 구성원의 자발적 몰입과 참여를 이끄는 리더십을 연구하고 강의하며, 이론과 기업의 트렌드를 수시로 탐구하며 강의에 적용한다. 또한, 강의식 교육을 최소화한 학습자 중심의 교육방법론을 적용하고, Why? → What? → How?로 이어지는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문제해결법을 적용한다. HRD 관계자들에게 리더십 교육 전문가로 회자되는 만큼 그의 역량과 성과는 심사에서 확실하게 입증됐는데, 무엇보다 교육과 강의에 대한 철학과 신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명강사대상_이지은 알다컨설팅 대표
인생을 바꾸는 자기주도적 배움 전파

이지은 알다컨설팅 대표의 강의는 인생에서 긍정적 전환점을 만드는 자기주도적 배움을 전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세부적으로는 조직 시너지와 활성화로 이어지는 리텐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다양한 산업군에서 실무자로서 축적한 HRD와 교육 경험을 녹여낸 현장 중심의 강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개인개발, 조직개발, 진단분석, 마음힐링 영역에서의 꾸준한 강의, 다양한 교육용 도구를 활용해서 학습자들의 몰입을 촉진하는 퍼실리테이션 역시 수상 자격을 입증했다. 앞으로 그는 휴먼스킬을 골자로 ‘앎’을 계속 탐구하며, 이를 통해 발견한 가치를 강의로써 많은 사람과 나누고자 한다.
명강사대상_김유리 해피투게더컨설팅 대표
강의로 높이는 ONE-TEAM 시너지

김유리 해피투게더컨설팅 대표는 쉽고 재미있게, 가치 있는 ONE-TEAM 시너지 강의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신뷰카 시대에 맞춰 현대적인 팀워크를 학습하는 조직활성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성 높은 일터를 탐구하는 가운데 공저자로서 『밀레니얼 워커십』이라는 도서를 발간했다. 그리고 교육장에선 즐거운 학습 퍼실리테이팅을 통해 심리적 안전감을 조성하며, 펠로우십을 비롯해 팀십, 조직소통, 리더십을 전문적으로 연구 및 강의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는 ‘조직과 개인의 동반성장을 응원한다’라는 비전 실현에 더욱 전념하며 영향력을 넓히고자 한다.
명강사대상_홍석환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HR전략, 평가, 리더십의 스페셜리스트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이자 HRD실무자부터 CHO까지 HRD스탭의 역량/경력개발 여정을 모두 경험했던 인물이 홍석환 대표다. 그는 HR전략, 평가, 리더십 전문가로서 ‘배우며 나누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명강사대상 수상으로 이어진 뚜렷한 경쟁력은 네 갈래로 구분된다. 첫째, 조직, 일, 사람 관리의 원칙과 방법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리더십 교육이다. 둘째, 철저한 사전 교육과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한 효과성 높은 학습이다. 셋째, HRD 경력을 보면 확인할 수 있듯 민간부문 HRD 성장과 발전에의 공헌이다. 넷째, 전문적인 기고와 강의를 통한 배움과 나눔의 가치 실현이다.
HRDer대상_윤세현 LS전선 팀장
HRD Scholar-Practitioner

윤세현 LS전선 팀장은 일하고 학습하며 성장하는 ‘HRD Scholar-Practitioner’를 지향한다. 그런 만큼 윤 팀장은 연구를 통해 여러 실무적 이슈를 해결해가고 있다. 그의 경력을 보면 KT&G인재개발원 팀장, 에듀테크 스타트업 산타의 이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고, 현재는 LS전선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 조직문화, IDP시스템, 직무교육, 육성체계 등을 고도화하고 있다. 학문적으로는 다수의 논문 집필, 연구논문상 수상, 학술대회 우수상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렇게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자신만의 뚜렷한 길을 걸어가고, 성과도 내고 있는 모습은 이번 수상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HRDer대상_박해일 삼양홀딩스 차장
99를 100으로 만들기 위한 헌신

박해일 삼양홀딩스 차장은 99를 100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조직문화임을 인지하며 그룹 내 구성원 업무몰입도 향상을 촉진하는 풍토를 조성하는데 전념하고 있고, HRDer로서 그룹 내 공통/전문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서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자사의 우수한 HRD 사례를 민간부문에도 공유하고 있으며, 한국HRD협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HRD실무자들의 역량개발을 가이드하고 있다. 이외에도 그는 상공회의소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사업 참여 경력이 있는데 이와 같이 역량과 가치가 결합된 행보는 HRDer대상 수상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