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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혁 교수] 두뇌를 훈련해야 하는 이유 - 뇌는 생물학적 대상이 아닌 변화의 대상 - 지금 나는 나의 뇌 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 『월간HRD』 2024년 12월호
  • 기사등록 2024-11-29 22:16:47
  • 수정 2024-11-29 22: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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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

1. HRD담당자들이 뇌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2. 두뇌를 훈련해야 하는 이유

3. 정보화시대: 외적역량 vs 내적역량

4. 공감형 인재: 미러뉴런의 비밀

5. 명상 두뇌코칭: 스트레스관리 및 자기역량강화

6. CEO 두뇌활용 리더십



“뇌를 생물학적 기관이 아닌 활용과 계발의 대상으로 인식할 때, 비로소 ‘체인지(CHANGE)’가 일어날 것이다. 20세기 컴퓨터 혁명을 통해 컴퓨터 없이 살아가는 오늘을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가 되었듯이, 언젠가는 뇌를 운영한다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삶의 문화로 자리 잡을 것이다.”


- 『뇌 안의 위대한 혁명, BOS』 -



“뇌를 어떻게 하면 더욱 발달시킬 수 있나요?”


기업 대상 두뇌 특강에 가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다. 하지만 질문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나는 나의 뇌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라고.


우리들은 평상시 뇌를 심장, 간, 신장처럼 생물학적 기관으로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신체 기관들 대부분은 기능상 문제가 있으면 이식을 한다. 인공심장도 장착하는 시대다. 심장도 하나의 장기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거에도 그렇게 생각했을까?


고대 이집트인들은 내세來世에 영혼이 잠들 육체가 있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미라를 만들었다. 영화에서 보면 미라를 만들 때 모든 내장을 꺼내어 없애지만 심장은 제거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뇌는 어떻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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