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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혁 교수] 명상 두뇌코칭: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역량 강화 - 마음챙김명상의 한계 그리고 K-명상의 효과 - “명상,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 『월간HRD』 2025년 3월호
  • 기사등록 2025-02-26 18: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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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

1. HRD담당자들이 뇌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2. 두뇌를 훈련해야 하는 이유

3. 정보화시대: 외적역량 vs 내적역량

4. 공감형 인재: 미러뉴런의 비밀

5. 명상 두뇌코칭: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역량 강화

6. CEO 두뇌활용 리더십




“한국인들은 명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전 세계 검색 엔진과 유튜브를 통한 영상, 스마트폰의 80%를 점유한 안드로이드 OS. ‘검색’ 하면 떠오르는 기업 구글에서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내면검색’의 개발자 차드 멍 탄이 한국을 처음 방문했을 당시 던진 질문이다.

‘뉴욕타임스’에도 소개된 구글의 사내 명상프로그램인 ‘내면검색(Search Inside Yourself)’은 7주에 걸친 20시간의 프로그램이다. 구글 직원들의 감성지능, 자신감, 업무능력의 향상을 이끌어낸 구글의 엔지니어이자 명상가인 차드 멍 탄을 세계적인 유명 인사로 만든 직원역량계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2013년, 차드 멍 탄의 첫 한국 방문 당시 필자는 국내 유일 뇌잡지 『브레인』의 편집장으로서 그와 직접 만난 적이 있었다. 그때 “구글에서는 명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라는, 인터뷰 첫 질문을 오히려 차드 멍 탄이 거꾸로 먼저 던져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차드 멍 탄이 한국인에게 명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질문한 이유는 자신이 구글에 명상을 처음 도입할 당시 직원들의 인식이 크게 긍정적이지 않아서, 이것을 어떻게 깨뜨릴까 고민했었기 때문이다. 명칭을 ‘내면검색’이라고 붙였고, 개발과정에 뇌과학자나 CEO를 비롯해 감성지능(EQ) 창시자인 다니엘 골먼 교수 등이 참여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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