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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3-29 03: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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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지역 성인 디지털 금융문해교육 활설화를 위한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하나은행의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사진 출처: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하나은행은 지난 3월 27일 하나은행 광주컬쳐뱅크에서 호남지역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의 금융문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하나은행(우승구 부행장), 광주인재평생교육원(이춘문 원장),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현웅 원장),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범희승 원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7월 교육부와 하나은행 간에 체결된 '디지털 금융 문해력 향상 및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호남지역의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문해 교육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코자 마련됐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하나은행과 협력해 '디지털 금융문해 교과서'와 교육용 앱 '하나원큐 길라잡이'를 공동 개발했다. 해당 앱은 실제 하나은행의 '하나원큐' 앱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거래내역 조회, 계좌이체, 공과금 납부 등 실생활에서 자주 활용되는 금융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 실습과 연계한 실효성 높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디지털 금융문해 교과서 및 앱 활용 교육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금융문해 교육이 추진될 예정이다.


심한식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하나은행, 지역 평생교육진흥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평생학습 사회 실현을 위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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