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잘 대하면 결국 나도 잘된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곧 당신의 힘이다

태도가 관계를 살린다
리아 버먼, 제러미 버나드 지음
한미선 옮김
밀리언서재 펴냄
도서는 단순히 2명의 백악관 사회활동 비서관이 풀어내는 에피소드가 아니다. 저자들은 압박감 넘치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직업의 세계를 어떻게 헤쳐나갔는지 풀어놓으면서 성공이란 결국 ‘다양한 계층의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역설한다. 그러면서 이들은 더 유능한 직장인, 더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습득해야 하는 태도를 독자들과 나눈다.
▶저자소개
리아 버먼Lea Berman
마이애미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조지타운대학교에서 라틴아메 리카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조지타운대학교의 전략국제문 제연구소(CSIS)에서 라틴아메리카 연구 분야의 선임연구원을 지 냈다. 부시-체니 선거 캠프의 연합 및 재정 부문에서 근무하다 부 통령의 부인인 린 체니의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2004년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특별보좌관이자 백악관 사회활동 비서관으로 근무 했다.
제러미 버나드Jeremy Bernard
1992년 클린턴 대통령 선거 캠페인을 비롯한 여러 정치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1993년 대통령 취임위원회, 2009년 대통령 취임위 원회에서도 활동했다. 케네디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예술·인 문 대통령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었으며, 프랑스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수석보좌관으로 일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오 바마 행정부의 특별보좌관이자 백악관 사회활동 비서관으로 근무 했다.
▶책속으로
경청하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빌 클린턴 대통령은 자신의 회고록에 이렇게 썼다. “누구나 꿈이나 악몽, 희망과 골칫거리, 사랑과 상실, 용기와 두려움, 희생과 이기심에 대한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평생 나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들을 알고 이해하고 느끼고 싶었다.” 그는 타인과 교감하는 능력으로 굉장히 직관적이고 성공적인 정치인이 되었다. -143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