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싣는 순서
1. 학습민첩성의 시대: AI 시대에는 학습 속도가 경쟁력이다
2. 자기 인식: 탁월한 성과는 ‘나를 아는 힘’에서 시작된다
3. 성장 의지: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의 지속력 공식
4. 열린 사고: 관점 전환과 질문의 힘이 혁신을 만드는 이유
5. 경험학습과 변화 도전: 배움을 행동으로 전환하는 마지막 퍼즐
변화가 빠른 시대일수록 일터에서 사람이 만들어내는 성과의 차이는 그 사람이 보유하고 있는 능력의 크기보다는 ‘사고하는 방식’에서 벌어진다. 같은 정보를 보고, 같은 환경에서 일하면서도 어떤 사람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지만, 어떤 사람은 반복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제자리에 머문다. 이런 차이를 만드는 핵심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열린 사고’다. 열린 사고는 타고난 창의성이나 재능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익숙한 생각을 어떻게 다룰 수 있으며, 스스로의 사고를 얼마나 점검할 수 있는가’에 대한 선택의 결과에 가깝다. 특히 경험이 쌓일수록 사고는 더 단단해지기 때문에, 의식적인 점검 없이는 관점 전환이 어려워진다. 관련해서 이번에는 다르게 생각하도록 해주는 열린 사고를 기를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많은 직장인을 인터뷰했더니 성과가 정체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능력이나 태도의 부족이 아니라 사고 방식의 고착이었다. 이들은 이미 충분한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있었지만,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은 과거의 성공 경험에 묶여 있었다. 반대로 성장의 전환점을 만든 사람들은 어느 순간부터 ‘더 열심히’가 아니라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를 중심에 두며 일했다. 많은 직장인이 성과가 나지 않을 때 실행 강도를 높이는 선택을 한다. 하지만 같은 질문, 같은 관점, 같은 방식으로 반복되는 노력은 결과를 바꾸기 어렵다. 열린 사고는 바로 이 반복의 고리를 끊는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열린 사고는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관련해서 필자는 다섯 가지 실천방법을 소개한다.
"성과가 정체된 직장인들의 공통점은 사고 방식의 고착이다.
과거의 성공 경험에 묶여 같은 질문, 같은 관점, 같은 방식을
반복하고 있는 것인데, 이런 반복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다른 생각’을 하도록 해주는 ‘열린 사고’를 길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