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2-26 19:48:16
  • 수정 2026-03-04 10:15:26
기사수정


역사적으로 뛰어난 리더들은 세상을 바꿔왔다. 이들이 각자의 무대에서 발휘하는 리더십은 구성원들에게 무엇을 바라보며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나침반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AI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재편하고 있고, 리더라는 자리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구성원들도 많아지고 있는 지금, 기업에는 어떤 리더와 리더십이 필요하며, 교육을 비롯한 여러 활동을 수행하며 리더십 개발에 전념하고 있는 HRD스탭들의 과제는 무엇일까. 관련해서 『월간HRD』는 5개 Part에서 7개의 세부 주제를 통해 다양한 전문가 및 HRD조직과 소통하며 ‘미래형 리더십’ 수립을 향한 길을 모색해봤다.


Part I. SPECIAL FOCUS

본질, 특성, 변화점을 통찰하며 기업에 필요한 미래형 리더십 디자인


Part II. HRD STRATEGY

HRD STRATEGY 1 리더십의 학문적 연구 동향 분석HRD STRATEGY 2 의도적 언보싱 탈출 방안 진단


Part III. CASE STUDY

CASE STUDY 1 mySUNI의 ‘AI 리더십 교육’

CASE STUDY 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


Part IV. TECH INSIGHT

AI 시대 리더십 교육의 핵심은 과학적 진단과 리더의 설명력 향상


Part V. REGULAR ASK! HRD 현장 Q&A

리더십 교육의 품질 향상을 위한 HRD스탭의 실무 과제 토론





Part III. CASE STUDY

CASE STUDY 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


▲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이 조직의 허리인 중간관리자들의 소통능력, 위기대응능력, 성과관리능력을 높여주고자 개발한 ‘HIRA를 L.E.A.D.하는 리더십 교육’ 현장.



민간·공공 부문을 막론하고 조직에서 임원진과 실무자들을 연결하는 위치에 있는 중간관리자들의 부담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실무자와 리더 역할을 동시에 소화해야 해서 일 자체가 많을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의 대거 유입으로 인해 중요해진 조직 내 세대공감이라는 업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동향은 HRD스탭들에게 중간관리자들에 특화된 리더십 교육을 요구한다. 관련해서 ‘2025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시상식에서 HRD프로그램대상을 수상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은 ‘HIRA를 L.E.A.D.하는 리더십 교육’을 통해 중간관리자들의 소통능력, 위기대응능력, 성과관리능력을 높여주며 조직의 허리를 튼튼하게 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중간관리자들이 승진자 교육 이후

중간관리자로 일하며 누적된 현장 경험과 역량을 점검하고

적절한 피드백도 받으며 육각형 관리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 ‘HIRA를 L.E.A.D.하는 리더십 교육’을 개발했다."




육각형 관리자를 육성하는 교육 기획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은 보건당국 정책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의료인인 심사직을 비롯해 행정, 전산, 연구직 등에서 다양한 인원이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의료개혁 같은 보건당국 이슈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대외채널 최전방에 있는 중간관리자들(3급)에겐 역할 인식 명확화와 위기대응력 강화가 필요해졌다. 아울러 Z세대와 알파세대를 아우르는 잘파세대의 대거 유입으로 인해 발생한 조직 내 세대 양극화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중간관리자들에게 상하 간 조율과 협력을 이끄는 소통·관리역량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압축하면 중간관리자들에 특화된 리더십 교육이 필요해진 것인데 관련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재경영실 인재개발부는 중간관리자들이 승진자 교육을 받은 이후 중간관리자로 일하며 누적된 현장 경험과 역량을 점검하고 적확한 피드백을 받으며 육각형 관리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HIRA를 L.E.A.D.하는 리더십 교육’을 개발했다. 이상의 배경 및 목적과 함께 이 교육의 목표를 살펴보면 ‘개인 성과’ 차원에선 사전·사후 간 역량점수 차이를 %로 환산해서 교육 전후 역량 변화를 통한 잠재 성장력을 측정하는 지표인 ‘역량 성장력’ 100% 달성이다. ‘조직 성과’ 차원에선 현업적용도 평균 3점(그렇다) 이상 인원 비율을 바탕으로 교육 종료 후 학습내용의 현업적용률을 파악하는 지표인 ‘현장 전이율’의 작년 대비 10% 초과한 수치인 80% 달성, 교육 종료 후 역량 및 현업 변화 등과 같이 동료 평가를 통해 문항 점수 평균을 산출하는 지표인 ‘동료 체감도’ 지표에선 3점(긍정응답 전환기준) 달성을 목표로 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hrd.co.kr/news/view.php?idx=505695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