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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30 13:59:40
  • 수정 2026-04-30 14: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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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RD협회가 개최하는 「HRD KOREA」는 올해 HRD전략을 비롯해 각종 HR 패러다임 변화에 관해 학습할 수 있는 자리다. 그런 만큼 『월간HRD』는 지난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HRD KOREA 2026」의 여러 발표 중 HRD의 근간과 미래에 관해 HRD스탭들에게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해봤다. 먼저 근간과 관련해선 SK하이닉스, 한화오션, CJ ENM, LG화학, 신한은행이 어떤 HRD전략과 인재육성 계획을 세워 2026년을 보내고 있는지 살펴봤다. 다음으로 미래 측면에선 AI를 조명했던 3개의 트랙에서 공유된 내용을 압축해봤다.


Part I. 5개 기업 HRD전략과 인재육성 방향

-SK하이닉스_현업의 Partner 역할 공고화
-한화오션_강력한 몰입과 탁월한 성과의 순환
-CJ ENM_본원적 경쟁력 REBOOT
-LG화학_성장 생태계 강건화

-신한은행_미래형 인재육성 가속


Part II. HRD조직의 AI 활용 사례 파노라마

-AI를 통한 조직 생산성 향상 사례:

롯데웰푸드, LG전자, 웅진, CJ푸드빌, KG모빌리티

-AI 기반 HRD업무의 A to Z 혁신 사례:

현대백화점그룹, kt ds, 한독, LG화학, 한국투자증권

-문제해결 중심 학습을 통한 구성원 AI 활용능력 향상 사례:
구글, 카카오모빌리티, GS칼텍스, SK AX, 콜마홀딩스



▶Part II. HRD조직의 AI 활용 사례 파노라마



롯데웰푸드, LG전자, 웅진, CJ푸드빌, KG모빌리티


구성원 교육과 HRD조직의 과업에서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 사례


▲ 롯데웰푸드, LG전자, 웅진, CJ푸드빌, KG모빌리티의 사례 발표가 있었던 AI Powered HRD 트랙에선 HRD스탭들이 소속된 조직의 구성원 및 본인들의 AI 활용력을 어떻게 높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조직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도구가 있다면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익혀야 한다. (생성형) AI가 대표적인데 유관해서 HRD스탭들은 꾸준히 조직 구성원들의 AI 활용력을 높이는 과업에 매진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흐름에서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HRD스탭들의’ AI 활용력 역시 높아져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HRD스탭들은 어떤 Practice를 개발해서 시행하며 조직 구성원들과 본인들의 AI 활용력을 높이고 있을까. 그리고 HRD스탭들은 일터에서 본인들이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업무에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이런 의문을 해소할 수 있었던 자리가 바로 ‘AI Powered HRD’를 주제로 롯데웰푸드, LG전자, 웅진, CJ푸드빌, KG모빌리티의 발표가 펼쳐졌던 트랙 7이다.



롯데웰푸드_AI Work Transformation
롯데웰푸드 인재육성팀은 구성원 모두가 AI를 이해하고, 현업에 AI를 적용하며,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을 만들고자 한다. 관련해서 작년에는 세 단계로 AI 교육을 시행했다. 첫 번째 단계는 ‘기본’으로, 생성형 AI의 개념 및 작동 원리 이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습, 생성형 AI 활용이 핵심이었다. 두 번째 단계는 ‘스킬’로, 심화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 직무 워크플로우 분석 및 AI 적용 포인트 발굴, 실무 활용을 위한 주요 AI 툴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세 번째 단계는 ‘심화’로 현업 이슈 기반 USE CASE 발굴, 맞춤형 챗봇/자동화 도구 제작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선 ‘데이터 자동 조회+추출+ 취합+자료 작성’, ‘법인별, 거래처 국가별 브로슈어 제작’, ‘신제품 기획 및 메뉴 개발, 메뉴 제안서 제작’에서 유의미한 AI 활용이 이뤄졌다. 그러나 인재육성팀은 안주하지 않고 올해 변화를 가미했는데, 그 변화는 ‘AI 기반 일하는 방식 내재화와 성과 확산’이라는 목표, ‘조직 내재화 기반 마련(업무 속 AI 활용 일상화)’, ‘리더십 기반 확산 설계(리더의 AI 실천 역량 개발)’, ‘파워유저 지속 성장 지원(파워유저 중심 확산 메커니즘 설계)’로 꾸려진 과제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 목표와 과제에 맞춰서는 임원 대상 AX 전략 리더십 워크숍, 팀장/매니저 대상 AX 추진 리더십 교육, 실무자 대상 교육(기본교육, 직군별 스킬 교육, 심화교육, 팔로우업 세션) 등이 시행되고 있고, 또 시행될 예정에 있다. 이상의 행보를 압축하면 ‘실행’, ‘자산화’, ‘측정’, ‘확산’ 순의 교육에 매진하고 있는 것인데, 인재육성팀은 롯데웰푸드의 AI Work Transformation을 지원하려면 ‘AX 전략, AI 교육, 실무 활용의 학습구조와 운영 기반을 설계하는 Architect’로서의 HRD활동이 필요함을 인지하며 조직 단위 AX 전파 구조 설계, 직군별 워크플로우 기반 특화 모듈 설계,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 및 확산을 위한 AX 전략 거버넌스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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