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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5 21:30:57
  • 수정 2026-05-25 21: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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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2026 NH-금융MBA 입교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한국금융연수원 본관에서 ‘2026년 NH-금융MBA’ 입교식을 개최하고 약 3개월 간의 핵심 직무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지난 5월 22일 밝혔다.


NH-금융MBA는 농협은행이 주요 금융 분야별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과정에는 기업여신·외국환, WM(자산관리), IB(투자금융), 글로벌 등 4개 분야에 총 101명의 직원이 선발됐다.


이번 과정에는 농협은행뿐 아니라 농협중앙회,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NH농협캐피탈 등 범농협 계열사 직원들도 함께 참여한다. 이를 통해 계열사 간 협업 기반을 넓히고 그룹 전체의 금융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오는 8월 8일까지 약 3개월간 총 12회차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의 업무 부담을 고려해 대부분 금요일과 토요일 일정으로 편성됐으며, 대면 강의와 비대면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컬리지별 특성에 맞춘 ‘국내산업연수’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됐다. 교육생들은 주요 산업 현장과 연구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산업 구조와 시장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금융 실무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박현동 NH농협은행 투자상품·경영지원부문 부행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가장 확실한 경쟁력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인재”라며 “NH-금융MBA를 통해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이 농협은행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농업인과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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