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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중부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교수] ‘할루시네이션’과 AI 윤리 - 기업교육이 놓쳐서는 안 될 새로운 필수 과제 - 인공지능과 HRD의 협업 - 『월간HRD』 2026년 6월호
  • 기사등록 2026-05-28 19: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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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

1. 생성형 AI 시대, HRD의 재정의: ‘지식 전달’에서 ‘역량 증폭’

2. ‘할루시네이션’과 AI 윤리: 기업교육이 놓쳐서는 안 될 새로운 필수 과제

3. AI가 대체할 수 없는 ‘Human Touch’: 미래 HRD의 핵심은 공감과 협업

4. 생성형 AI 도입의 명암: 직무 소멸의 공포를 ‘직무 재설계’의 기회로

5. 기업 내 지식 자산의 수직적 통합: 생성형 AI로 구축하는 ‘사내 집단지성’

6. AI 리터러시 격차가 기업의 경쟁력 격차: HRD의 새로운 불평등 해소 전략


(생성형) AI는 문서 작성, 자료 요약, 보고서 초안 작성, 아이디어 도출, 코드 생성, 고객응대 시나리오 작성 등의 업무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기업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그러나 미래융합공학 및 정보보안 관점에서 볼 때, AI는 조직에서 의사결정 프로세스와 정보의 신뢰성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함께 가지고 있다. 

후자의 위험 요소와 관련해서 대표적인 문제가 바로 ‘할루시네이션’과 ‘AI 윤리 및 편향성’인데 AI가 잘못된 지식이나 편향된 관점을 제공한다면 기업에서 교육은 오히려 잘못된 지식과 문화를 확산시키는 통로가 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AI는 기업의 교육과 업무 혁신에 있어 강력한 파트너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위험의 원천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할루시네이션을 이해하고, AI의 편향성을 경계하며, 개인정보와 보안을 보호하고, AI가 만들어낸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구성원을 양성하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HRD담당자가 놓쳐서는 안 될 핵심 과제다. 연장선에서 AI 시대의 HRD담당자는 단순한 교육 운영자가 아니라 조직의 디지털 윤리와 지식의 신뢰성을 설계하는 ‘미래 전략가’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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