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현 코엑스 대표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물류시스템공학 석사를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무역경영 박사를 취득했다. 사회생활은 한국무역협회에서 시작했는데 그곳에서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며 역량을 길렀고 스타트업글로벌지원실장,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을 거쳤다. 코엑스에는 작년 3월에 대표로 취임했으며, 현재 조직과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창립 40주년을 맞은 코엑스는 ‘대한민국 대표 전시·컨벤션 플랫폼’으로서 수많은 기업의 판로 개척과 산업 발전을 지원하며 국가의 무역과 경제 성장에 공헌해왔다. 이런 코엑스가 올해 새로운 가치체계를 수립했다. 전시·컨벤션 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는 점점 빨라지고 있고,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인해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시대를 살아낼 ‘지식서비스 콘텐츠 기업’이 되기 위해서다. 새로운 Stage는 새로운 역량을 요구하는 만큼 코엑스는 조상현 대표를 중심으로 HRD에 관심을 기울이는 중이다. 따라서 『월간HRD』는 조 대표와 대담을 나눠봤는데, 그는 구성원들 곁에서 그들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그들과 함께 성장 그래프를 그리며 사람중심경영을 구현하는 CEO의 진면목을 발휘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