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6주년 기념
대한민국 HRD의 미래를 위한 방향과 관점
2026년 7월로 『월간HRD』는 창간 36주년을 맞이했다. 현시점은 AX 시대로, AI가 사람의 역할과 역량 중 상당 부분을 보완·대체하고 있다. 이는 조직에서 구성원 역량개발을 담당하는 HRD스탭들에겐 무척 중요한 이슈이자 문제다. 그렇다면 앞으로 HRD스탭들은 어떤 전략과 계획을 세워서 AX 시대를 살아내야 할까. 유관해서 『월간HRD』는 과거가 현재를 만들었고 현재가 미래를 만들며, 어느 분야든 개척자·선배의 통찰은 후배들에게 마일스톤이 된다는 관점에서 대한민국 HRD의 발자취와 『월간HRD』의 지난 여정을 살펴보고, 대한민국 HRD의 역사 그 자체인 창간발행인의 혜안을 들어보고자 한다.
▶ 창간 36주년 기념|대한민국 HRD의 발자취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한국 HRD의 역사적 본질 돋보기
창간 36주년 기념|배움과 가치 가득한 『월간HRD』 36년사
『월간HRD』의 36년 여정 속에서 되새겨야 하는 핵심 키워드
창간 36주년 기념|창간발행인 인터뷰
대한민국 HRD 개척자의 AX 시대 좌표 제시
창간 36주년 기념|대한민국 HRD의 발자취
경제성장기부터 AX 시대까지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한국 HRD의 역사적 본질 돋보기
▲ 인적자원개발(HRD)은 국가와 기업의 발전과 성장 궤적에서 한 축을 담당해왔다.새로운 시대가 열릴 때마다, 우리는 역사에서 방향을 찾는다. 과거의 선택이 오늘의 현실을 만들었고, 지금의 진단이 내일을 위한 전략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한국 HRD(인적자원개발)의 역사는 수시로 되돌아볼 가치가 있는 귀중한 학습 자료다. 경제성장기 시절에 국가 차원에서 강력하게 추진했던 산업화부터 IMF, 4차 산업혁명시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쳐 AX 시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HRD는 한국 근현대사 궤를 같이하며 끊임없이 변화·진화해 왔다. 그렇다면 앞으로 HRD는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고민하는 데 있어 도움을 얻고자 이번에는 네 가지 마디를 중심으로 한국 HRD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자 한다.
"산업화에 국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던 시절의 HRD는
단순 업무의 반복을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훈련’,
선진 기법을 도입해서 수시로 일터에서 발생하는 과제에
빠르고 유동적으로 대응하도록 하는 ‘교육’이 핵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