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13일 서울시 강남구 시몬스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사내 콘홀대회에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시몬스)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내 콘홀대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7월 20일 밝혔다.
시몬스는 지난 7월 13일 서울 강남구 시몬스 서울사무소에서 콘홀대회 서울 예선전을 열고 사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이번 대회는 부서와 직급을 넘어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콘홀은 일정 거리에서 콩주머니 형태의 빈백을 보드 위 구멍을 향해 던져 점수를 겨루는 레크리에이션 스포츠다. 시몬스는 기존 사내 족구대회에 대한 임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공간 활용도가 높은 콘홀을 새로운 사내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도입했다.
앞서 지난 6월 경기 이천 시몬스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에서는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인전과 혼성전, 부서전이 열렸다. 이번 서울 예선에는 임직원 92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혼성전, 부서전 등 4개 리그에서 총 66경기를 치렀다. 서울사무소 우승팀과 이천 팩토리움 우승팀은 향후 경기 이천 시몬스 테라스 잔디광장에서 최종 결승전을 벌일 예정이다.
시몬스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부서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승자들에게는 상금과 N32 레귤러 토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몬스는 젊은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임직원의 평균 연령은 30대 중반으로 스포츠 행사와 단체 문화 관람 등 구성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인재 채용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채용 시장이 위축됐던 시기에도 신규 채용을 지속한 결과 전체 임직원 수는 2020년 524명에서 2025년 749명으로 약 43% 증가했다. 신규 입사자 가운데 20·30대 비중은 약 84%에 달한다.
시몬스 관계자는 “콘홀대회는 구성원들이 업무 공간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직장 만족도와 조직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