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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14 10: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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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설공단이 지난 8월 4일, 공단 ‘학습동아리’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천시설공단)




인천시설공단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학습과 협업을 통해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 


지난 8월 5일 공단에 따르면 학습동아리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실무형 과제 발굴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한 조직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학습동아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장 업무와 연계한 과제를 발굴하고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기주도형 학습조직이다. 


현재 공단에서는 16개 학습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이번 교육은 동아리 구성원들의 실질적인 활동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목표와 운영 방향 설정, 활동계획 수립, 구성원 간 협업 활성화, 성과관리 및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공단은 교육을 계기로 각 동아리가 업무 특성에 맞는 실무형 과제를 발굴하고 성과를 조직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자율적인 학습과 협업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킬 방침이다.


실제 학습동아리 활동은 공단의 업무 개선과 성과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 분야별 동아리 활동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업무 효율을 높인 결과,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과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을 수상하고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학습동아리는 직원들이 자율적인 학습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협업의 장”이라며 “이번 교육이 조직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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