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8-21 17:21:19
  • 수정 2026-08-21 18:14:56
기사수정


▲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전경. (사진 출처 : 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사내 아이디어 제안 플랫폼 ‘P.Studio’의 운영 범위를 주요 계열사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임직원의 제안을 실제 실행과 성과로 연결하는 그룹 차원의 혁신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P.Studio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프로액티브 컬처’를 기반으로 임직원의 능동적인 제안과 실행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그룹은 2012년부터 임직원 제안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2019년 이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대·개편했다.


그동안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P.Studio는 한국네트웍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한국프리시전웍스, 한온시스템, 모델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로 순차 도입된다.


운영 방식도 정비했다. 임직원이 담당 조직을 알지 못해도 아이디어를 등록할 수 있도록 접수 방식을 개선하고, 실명 대신 닉네임으로 제안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즉시 실행 가능한 제안은 ‘패스트 트랙’을 통해 신속히 검토·추진한다.


아이디어 통합 관리 체계도 마련했다. 그룹은 P.Studio 안에 공통 ‘아이디어 베이스 풀’을 구축해 기존 제안은 물론 P.LAB 공모전, 임원혁신제안, DX·AX 관련 아이디어 등을 한곳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계열사 간 실행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 제안을 그룹 차원의 혁신 과제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오윤정 한국앤컴퍼니그룹 프로액티브 컬처팀장은 “이번 P.Studio 운영 확대를 통해 각 계열사의 아이디어와 실행 경험을 그룹의 공동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임직원이 자유롭게 제안하고 직접 실행한 아이디어가 조직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hrd.co.kr/news/view.php?idx=505751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