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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25 13:07:47
  • 수정 2026-08-25 13: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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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안전감부터 하이브리드 워크까지,

최고의 인재들이 스스로 머무는 일터를 만드는 법



인재 없음


오용석 지음

경이로움 펴냄


인재는 어디에서 일하려 하는가!

저자는 20년 경력의 HR전문가이며 조직문화 수준이 최하위권이었던 SAP 코리아를 10년 만에 SAP 글로벌 법인 75개국 중 1위로 끌어올린 조직문화 전문가다. 그는 도서에서 텐션의 본질부터 심리적 안전감, 수평적 문화에 대한 오해와 진실, 데이터 기반 조직 진단, 하이브리드 워크까지 조직문화의 핵심 주제를 구체적인 사례에 기반해 현장의 언어로 풀어냈다. 그런 만큼 인재들이 오고 싶어 하고, 오래 머물고 싶어 하는 조직을 만들고자 하는 경영자들, 리더들, HR담당자들에게 도서는 조직문화 측면에서 귀중한 지침서다.



▶저자 소개

오용석

삼성중공업 인사기획팀을 거쳐, 글로벌 IT 기업 SAP Korea의 기업문화 총괄로 재직 중인 20년 경력의 메이저 HR 전문가. 링크드인 2만 6,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사·조직문화의 최신 트렌드를 이끄는 HR 분야 대표 인플루언서다. MBC 〈놀면 뭐하니?〉 ‘인사모’ 편 글로벌 인사 면접관으로 출연했으며, KBS 〈다큐 온〉 등 방송과 주요 유튜브 채널, 컨퍼런스에서 메인 스피커로 활약하며 대중과 기업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데이터와 AI 기반의 조직 진단, 직원 경험(EX),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의 독보적인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2026년 SAP Global Run Healthy Champion Award에서 전 세계 75개국 중 1위를 수상했다. 외부조사기관인 잡플래닛과 블라인드에서는 SAP를 대한민국 기업문화 최상위권으로 상승시켜 실제 변화를 이끌며 ‘성과를 증명하는 실전형 조직문화’를 만들어 왔다. 민간 기업을 넘어 2022년부터 정부 인사혁신처 정책자문위원을 연임하며 전 부처의 혁신 수준을 진단하고, 대한민국 공공 및 민간 부문 전체의 수평적·성과지향적 조직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현) SAP Korea 기업문화총괄 최고문화전문가

현) 대한민국 인사혁신처 정책자문위원

전) 서울미디어대학원 대학교 특임교수

전) 삼성중공업 인사기획팀 인재육성파트

삼성그룹 인력개발원 창조리더십과정 Main Facilitator



▶책속으로

현장에서 위임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실패 비용에 대한 공포 때문이다. 실무자가 과감해지려면 실패 시 리더가 방패가 되어준다는 제도적 확신이 필요하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결정에 책임지는 경험이 반복될 때 실무자는 리더의 스트레스를 성장의 동력으로 치환해 전문가로 거듭난다.

이 과정에서 리더가 해야 할 일은 세세한 간섭Micro-managing을 멈추는 것이다. 대신 구성원이 최선의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조직의 철학과 우선순위라는 ‘맥락’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또한 각 부서가 독자적인 권한으로 움직이다 보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권한 충돌을 조율하며 해결해야 한다. (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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