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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25 14:55:45
  • 수정 2026-08-25 14: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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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맥스는 신입사원 입문 교육부터 맞춤형 프로젝트 `C.A.M.P` 및 실무 적용 사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AI 교육을 구축해 운용하고 있다. (사진 출처: 제7회 「조직문화포럼」 교재)


전 직원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일하는 조직문화를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는가. 확실한 솔루션을 제시하기 어려운 이 질문을, 한국HRD협회가 개최한 제7회 「조직문화포럼」에서 Best Practice로 선정된 코스맥스는 ‘교육’으로 풀어가고 있다. Practice 발표를 펼친 배우리 코스맥스 인재개발팀 대리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체계 구축, 시행, 확산, 발전, 전환 순으로 공감과 맥락을 설계한 ‘AI 교육’을 통해 조직문화를 바꿔 나가는 중이다.



단계적으로 발전시킨 AI 교육

코스맥스의 AI 교육은 2022년의 ‘체계 구축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왔다. 출발점은 직급과 역량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된 DT 아카데미였는데, 이후 2023년의 ‘시행기’에선 체계 구축 이후 첫 시행을 통해 현업의 니즈를 파악한 다음 DT 교육의 인지도를 높였고, 2024년의 ‘확산기’에는 AI 중심의 커리큘럼 개발을 통해 사내 AI 교육을 활성화했다. 2025년은 본부 맞춤형 AI 교육 및 프로젝트 기반 교육 중심의 ‘발전기’였고, 올해는 AI 중심의 과정 개편 및 전사 AI 교육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잡은 ‘전환기’다.


이상의 여정에서 코스맥스 인재개발팀이 중시한 것은 ‘데이터 기반 교육 설계’였다. 관련해서 인재개발팀은 교육 전후의 만족도, 필요성 인식, 기초 역량 수준을 수치화해서 조직의 현상을 진단하는 과업에 쓰이는 ‘설문 데이터(Quantitative)’, 현장에서 발생하는 생생한 목소리와 피드백을 통해 숫자가 말해주지 않는 맥락을 파악하기 위한 ‘직원 인터뷰(Qualitative)’, HRD스탭들이 현장을 관찰하며 축적된 인사이트로 다음 단계 교육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데 있어 핵심 역할을 하는 ‘경험 데이터(Heuristic)’를 축으로 교육 체계 설계 및 개선에 전념했다.



▲ 코스맥스의 AI 교육 발전 여정. (자료 출처: 제7회 「조직문화포럼」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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