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KDN, 온·오프라인 ‘CEO 경영소통회’ 진행 모습.(사진 출처:한전KDN)한전KDN이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이 직접 묻고 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현장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섰다.
한전KDN은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소재 본사 빛가람홀에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2026년도 제2차 공감 경영소통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사 임직원의 현장 참여와 사내 방송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 참여를 병행했다. 기존의 일반적인 업무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임직원이 직접 질문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소통회는 박 사장과의 본격적인 질의응답에 앞서 한재희 기획관리본부장과 박종현 신사업개발본부장이 2026년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두 본부장은 한전KDN이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기관평가 A등급과 기관장평가 1위를 기록한 데 대해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인사제도와 해외사업·신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박 사장은 한전KDN의 중장기 사업 방향과 경영 현안을 비롯해 임직원들의 개인적인 질문과 현장에서 나온 돌발 질문에도 직접 답변하며 의견을 나눴다.
한전KDN은 올해 CEO 주재 소통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연초부터 전국 지역사업소를 순회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한 데 이어 이번 경영소통회에서 제시된 직원들의 건의와 아이디어도 향후 경영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오늘의 소통은 임직원이 평소 느끼던 현장의 목소리와 궁금증을 듣고 해결 방안을 고민해 실제 경영에 접목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경영의 현장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면서 “사전 의견 청취와 현장에서 제출된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기울여 일·가정이 함께하는 가족친화기업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