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부터 경기 고양시 농협중앙교육원에서 시작된 올해 농심천심 조합장 경영리더십 과정에서 강호동(첫째줄 가운데) 농협중앙회장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 조합장 대상 '2026년 농심천심 조합장 경영리더십과정'을 운영한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 고양시 중앙교육원에서 2026년 농심천심 조합장 경영리더십과정 1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심천심운동을 기반으로 농업·농촌이 직면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조합장의 리더십과 미래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이번 1기 과정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총 4기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농업·농촌의 최신 트렌드와 경제전망, 리더십 및 소통 역량 강화를 비롯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조합 경영 혁신 방안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AI 활용 능력을 높여 농축협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농협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합장들이 농심천심운동 확산을 이끄는 현장 리더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AI 등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 대응할 수 있는 미래 경영 역량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의 수요와 경영환경 변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축협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업·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국민과 농심천심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농심천심운동이 국민과 함께하는 실천운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조합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