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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13 2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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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0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과 전국 청렴담당자 50여 명이 함께하는 ‘청렴 공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사진 출처: 한국철도공사)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전국 청렴담당자 직원들과 직접 만나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코레일은 김 사장이 지난 9월 10일 대전 본사에서 전국 청렴담당자 50여명과 ‘청렴 공감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QR코드 기반 실시간 참여 플랫폼을 통해 직원들이 제시한 의견과 질문에 직접 답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청렴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 중심의 청렴문화 조성 방안, 부패방지 사례 등을 공유했다.


김 사장은 직원들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관행과 향후 청렴정책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코레일은 이번 행사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소속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시행하고 우수 활동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의 작은 선택에서 원칙을 지키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며 “현장의 기탄없는 의견을 귀담아듣고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해 직원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1일 수서고속철도(SR)와 통합해 단일 고속철도 운영체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SRT는 KTX로 일원화됐으며 코레일이 서울·수서발 고속철도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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