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부건설, 조직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작 - 전 임직원 대상 조직문화 프로그램 ‘동부 시너지 시리즈’ 운영 시작 - 리더의 역할과 과제 다루는 특강 열어
  • 기사등록 2026-09-15 10:51:04
  • 수정 2026-09-16 15:38:57
기사수정

▲ 동부건설 임직원들이 이날 진행된 인사이트 특강을 듣고 있다. (사진 출처: 동부건설)




동부건설이 지난 9월 15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문성후 박사를 초청해 인사이트 특강을 열고 조직문화 프로그램인 ‘동부 시너지 시리즈’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임직원들은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참석했다. 강연을 맡은 문 박사는 ‘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조직의 심장을 깨우는 리더의 길’을 주제로 리더십의 본질과 조직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 변화와 불확실성 속 리더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동부 시너지 시리즈는 교육과 야외활동, 문화체험을 연계해 임직원 간 공감을 높이고 공동의 목표를 향한 원팀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부건설은 첫 프로그램인 이번 특강에 이어 서울 한양도성길을 걷는 ‘동부 리프레시 데이’, 지리산 둘레길을 탐방하는 ‘동부 트레킹 데이’,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는 ‘동부 시네마 데이’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동부건설은 올해 여름 임직원 자녀 대상 여름캠프를 개최하고 직무 전문성 및 리더십 교육을 진행하는 등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해 왔다.


아울러 동부건설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해 무인 드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했다. 공간 AI 전문기업 메이사와 협업해 무인 자동화 드론 스테이션과 AI 기반 플랫폼을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물류센터 신축공사 등 3개 현장에 시범 적용했다.


조종자 없이 사전에 설정된 경로를 비행하는 무인 드론을 통해 현장을 비행·촬영하고, AI 비전 기술로 근로자의 안전장비 착용 상태를 자동 인식해 위험 요소를 사전 파악하는 방식이다.


동부건설은 2027년부터 공사비 2200억원 이상 현장에 이를 의무 적용하고, 2029년까지 전 현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인사이트 특강을 시작으로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조직문화와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며 “또한 데이터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고도화를 통해 근로자가 더욱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hrd.co.kr/news/view.php?idx=50576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