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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16 15: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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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한국조폐공사 임직원들이 AI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 출처: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경영진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디지털 전환(AX·AI Transformation)을 이끌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9월 14일 본사 나래관에서 CEO와 임원, 소속기관장, 부서장 등을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이해와 활용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가 기업 운영과 업무 방식 전반을 변화시키는 가운데 경영진이 AI 기반 혁신 방향을 정립하고 조직의 AX 전환을 주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AI와 바이브 코딩의 개념을 비롯해 실제 업무에서의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사내에서 제작한 인사업무 관련 대시보드를 활용해 AI로 데이터를 손쉽게 시각화하고, 이를 효율적인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은 AI가 가져올 업무 혁신의 파급력을 가늠하고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체감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경영진이 선제적으로 AI 역량을 갖춰 조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임직원 누구나 AI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조폐공사는 임직원의 AI 활용 현황을 진단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직급과 직무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AI 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의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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