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신입직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한난)한국지역난방공사가 조직문화·성장 등 다양한 주제로 사장과 신입직원간에 격의 없는 ‘공감토크’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의견발표-답변 중심의 딱딱한 포럼 형식에서 형식에서 탈피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사장과 신입직원들이 O/X 공감퀴즈를 풀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쌍방항 소통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호평을 받았다.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신입직원 교육이 진행 중인 미래개발원에서 하동근 사장과 신입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온보딩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지난 10월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입사한 신입직원 72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감토크는 신입직원의 의견발표와 경영진의 답변 중심으로 진행됐던 기존 ‘포럼’ 형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사장과 신입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딱딱한 분위기와 단순한 질의응답 방식에서 벗어나 강의실이 아닌 야외에서 일상생활 및 조직문화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 O/X 공감 퀴즈로 진행했다. 사장과 신입직원들은 같은 질문에 직접 답하고 서로 다른 선택의 이유를 나눔으로써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하동근 사장은 “신입직원들과 서로의 생각을 직접 나누면서 새로운 시각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신입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난은 신입직원의 새로운 생각과 의견을 청취하고, 조직문화에 반영할 수 있는 참여와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