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10-05 21:26:10
기사수정
× 확대된 이미지

▲ 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식에서 사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 출처: 대우건설)




“우리가 잘하는 것은 더욱 강하게 만들고, 우리가 가보지 않은 영역에는 두려움 없이 도전하겠다”


10월 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강석 대표이사는 지난 10월 2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공식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SUMMIT, 더 높은 목표를 향하고, TOGETHER, 서로의 힘을 하나로 모으며, CHALLENGE, 새로운 미래에 과감히 도전하자”며 “저부터 앞장서겠다. 함께 정상으로 가자”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강석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산업과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대우건설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한 세 가지 핵심 경영 방향으로 ‘SUMMIT·TOGETHER·CHALLENGE’를 제시했다


‘SUMMIT’을 통해 기본과 내실을 바탕으로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수주 단계부터 준공까지 사업을 책임 있게 관리하고 안전과 품질, 원가와 공정 등 기본을 흔들림 없이 지키는 한편, 양질의 사업을 선별하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출채권 회수와 재무건전성 개선에도 힘써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확보한 재무적 역량을 기술과 인재, 미래 사업에 재투자해 더 큰 성장을 만들어나갈 힘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TOGETHER’를 통해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노동조합과의 관계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안전한 일터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아울러,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필요한 과제를 임직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해답을 찾아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CHALLENGE’를 통해서는 대우건설이 축적해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과 사업에 과감하게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새로운 출발을 맞은 대우건설이 임직원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은 모든 업무에서 가장 우선하는 가치인 만큼 전 임직원이 항상 이 점을 유념해 안전한 현장을 지켜나가는 데 노력을 아끼지 말아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hrd.co.kr/news/view.php?idx=505769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