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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06 17: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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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X대학원 출범식. (사진 출처: 국립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는 'AX대학원'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10월 6일 밝혔다.


AX대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 15개 대학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인재 양성 사업이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국립창원대가 선정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며, 사업에는 6년간 총 177억원이 투입된다.


대학은 일반대학원에 방산 분야 AI 전환(AX)을 위한 'D.AX' 트랙을 개설한다.


기존 인공지능융합공학과는 방산 운용 혁신 분야를, 제어계측전공은 방산 제조 혁신 분야를 맡는다.


2027년부터 매년 50명 이상을 선발해 석·박사급 인재 25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기업 교육과 채용을 연계하는 과정도 운영한다.


학부 3학년생을 대상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산학장학생 10명을 선발해 4학년부터 장학 혜택과 기업 연계 교육을 제공한다.


학·석사 연계 과정을 이수한 학생 5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채용으로 연결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문가들은 공동 강의와 학생 지도에 참여한다.


박민원 총장은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방산·제조 기반과 대학의 AI 역량을 결합해 산업현장의 AX 전환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해 지역 기업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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