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인간능력의 핵심을 다시 묻다
‘AI가 일터에서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된 시대에서 HRD는 사람의 무엇을 개발해야 하는가?’
질문에 대한 해답은 방향, 기준, 반복을 바탕으로 AI와 차별화되고, 나아가선 AI를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는 인간만의 능력 개발이다. 어떤 경쟁에서든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쟁자가 모방할 수 없는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 연장선에서 이번 특집에선 기업들의 인간능력개발 활동이 어떻게 변해왔고, AX 시대에서 HRD의 새 지향점은 어디이며, 산업계와 학계의 HRDer들은 사람중심 HRD의 핵심을 무엇으로 보고 있고, 2027년 HRD스탭들의 아젠다는 무엇일지 정리해봤다.
PARTⅠ기업들의 인간능력개발 활동 변천사
HR 프로세스 발전 여정
PARTⅡ. AX 시대의 HRD 지향점은 GOOD WORK LIFE
AX 시대, HRD의 존재 이유를 다시 묻다
PARTⅢ. 사람중심 HRD를 향한 산업계와 학계의 목소리
윤정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AI 시대의 인재, 켄타우로스의 인간기수
손성길 슈피겐코리아 인사지원실장, 일의 이유를 만드는 사람만의 역량을 주목하라!
한상만 삼성서울병원 인재개발팀장, 구성원들이 어떤 사람으로 일하게 할 것인가?
PARTⅣ. 2027 HRD 7대 AGENDA
HRD스탭의 내년을 뒷받침할 7가지 핵심 키워드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AI 모델이 출시되고 있는 요즈음이다. 그러다 보니 겨우 몇 달 전에 AI를 활용해서 완성한 교육 계획이 지금 보면 무척 낡아 보이고, HRD스탭들이 AI를 활용해서 해낼 수 있는 일의 범위는 계속 넓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AI는 일터에서 주니어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기초적인 업무능력을 발전시키며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앗아가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HRD스탭들은 어떤 방식의 교육을 통해 어떤 태도를 갖춘 인재를 육성해야 하는가. 유관해서 이번에는 한상만 삼성서울병원 인재개발팀장의 통찰이 담긴 기고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