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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1-06 1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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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역난방공사 임직원이 AI 해커톤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실무자 주도의 AI에이전트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한난 AI 해커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실무자가 직접 문제 정의부터 시제품 개발까지 수행하는 ‘원스톱 AI 활용 대회’로 기획되었다.


이번 해커톤에는 사내 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선발된 ‘AI Pioneer’ 19명이 6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6개월 동안 AI 전문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했으며, 사내 인공지능 전환 핵심과제를 도출하는 혁신발굴 프로그램(IDP)을 거쳐 공통업무, 예산, 유지보수 등 6개 분야에 관련된 AI 솔루션을 개발했다.


최종 결과물은 내·외부 AI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현업 적용 가능성, 기술적 타당성, 구현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결과 AI 해커톤 대상은 AI를 활용해 경영공시의 오류를 사전에 검증해 공시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인 ’ALIO 통합공시 자동검증 시스템‘을 구현한 팀이 차지하였다.


또한, 한난은 이번 해커톤을 통해 도출된 우수 결과물을 내부 행사인 ‘혁신콘서트’를 통해 전사에 공유하고, 향후 AI에이전트 과제로 구현하여 실제 업무에 확산 적용할 계획이다.


한난 김기석 AX추진처장은 “이번 해커톤은 AI 전문 교육을 통해 성장한 직원들의 인공지능 전환의 역량을 검증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 마스터 선정 및 지속적인 인재 양성을 통해 조직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민 생활의 편익을 증진하는 스마트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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