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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10 17:48:58
  • 수정 2018-09-21 14: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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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숭이 임금님은 유행을 아주 좋아하는 임금님이다. 임금님의 유행에 대한 끊임 없는 요구를 충족 시킬 수 없었던 신하들은 임금님을 벌거 벗겨 놓고 최첨단 유행의 옷을 입고 있다고 사기를 친다.

이를 믿고 자랑스럽게 거리를 활보 하던 임금님을 본 아이들이 임금님은 벌거숭이라고 놀리게 된다. 이 우화는 유행을 가져와서 변화를 치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와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많다. 많은 기업이나 개인들이 나름대로 변화에 대해서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이 들 스스로가 자신에 맞는 옷을 만들어 본 경험을 가진 경우는 많지 않다. 반대로 어떤 새로운 변화에 대한 묘안이나 대책을 찾을 때 에도 많은 사람들이나 조직 이던지는 통상적 질문은 이런 혁신과 변화의 방법이 업계의 다른 기업에 의해 검증된 방법 입니까이다. 또한 6시그마든 TQM이든 ERP든 새롭게 유행을 타는 관행을 경쟁사가 베스트 프랙티스로도 입했다면 이것이 자신들에게 맞는 옷 인지는 불문하고 일단 도입하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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