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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12 16:55:40
  • 수정 2018-10-10 14: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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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중심의 CDP에서
개인 중심의 CDP 제도로 무게중심 이동

“몸을 담고 있던 부서에서 업무를 잘 해오긴 했지만 그 업무에 대한 회의가 들었을 시점. 또한 그 업무에 대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지 못하고 벽을 느끼게 되는 순간. 좀 더 개인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타 부서에 가서 시야를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때 당시 부서를 이동하는 것은 쉽지 않았고 다른 연구소로 이동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본인은 그 의사를 어려웠지만 팀장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았었고 그에 대한 팀장의 반
응은 매우 무거웠다. 그럼에도 팀장은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타 부서로 이동하기 위한 관련부서와의 협의도 직접 해주셨고 상사 분들까지 설득해 주어서 다행히 원하는 부서로 갈 수 있었다. 리더로서 팀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을 테고 또 내가 빠짐으로써 올 수 있는 업무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나의 역량과 미래를 생각하여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점을 아직까지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그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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