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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07 17: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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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 전략 사람중심 창조경영

첫 번째 세션에서는 문국현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대표가 ‘글로벌 경쟁 전략 사람중심 창조경영’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를 하였다. 문 대표는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가 단절의 시대(The Age of discountinuity)에서 말한 지식경제 안에서 급격한 변화를 감지하고 앞선 학습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지식노동자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강연을 시작하였다. 피터 드러커는 조직이란 개개인의 성과에 의존하며, 리더십은 개인의 비전을 높여주고, 개인의 성과를 향상시켜주고, 개인의 인격을 성립하게 도와줄 수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 한 사례로 유한킴벌리의 재창조사례를 들려주었다. 노사분규, 저조한 시장 점유율 등을 겪던 유한킴벌리가 혁신하느냐, 죽느냐의 기로에 있을 때 문 대표가 CEO로 역임을 했다고 한다. 그는 신뢰 기반의 창조적 학습조직을 설립해 유한킴벌리를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게 하였다. 또, 가치 창조적이고 유연한 근무방식인 4조 2교대 근무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들이 공부하고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을 더 많이 제공하였다. 이러한 활동들이 현재 유한킴벌리를 신뢰할 수 있는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만든 밑바탕이 되었다는 말을 하면서 직장에서의 평생학습을 추구할 것을 강조하며 주제발표를 마쳤다.

 

글로벌 역량강화 HRD 우수사례 발표

두 번째 세선에서는 한국가스공사, 이마트, GM Korea의 HRD 담당자들이 나와 자신들의 기업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글로벌 역량 교육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이 세 기업의 담당자들은 자사의 외국어교육프로그램과 성과 등을 소개하였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외국어 교육을 하는데 있어 비용, 조직원의 참여 등 어려움을 공감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2012글로벌 역량강화 실태조사 및 글로벌 직무역량 과정 소개

세 번째 세션은 당근영어(주)캐럿글로벌에서 기획하고 연구한 글로벌 역량강화 실태조사와 글로벌 직무역량 과정을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HRD담당자들에게 많은 팁을 제공하였으며, 서로 간의 교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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