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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07 17: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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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회사에 벌어준 돈이 얼마인 줄 아세요? 제가 이 회사 왔을 때 형편없었어요. 직원들도 몇 명 안 되었고 회사는 부채가 많아서 다들 무시하는 상황이었지요. 그런 회사에 와서 10년을 힘겹게 일하면서 지금 이 자리에오게 된 것입니다. 제가 어떤 환경에서 지금에 이르렀는지는 조직 안팎에서 알 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저보고 저의 리더십을 바꾸라고요? 변화를 해야 한다는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제가 크게 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변화를 요구하니까 정말 화가 납니다. 물론 사장님께서 깊이 생각하시고 또 저를 더 키워주시려고 그런 말씀 하신 것도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이 나이에 무엇을 어떻게 바꾸겠습니까? 직원들이 오히려 불편해 할 텐데요… 그렇지 않나요? 나는 사장님이 갑자기 변하면 오히려 어색하고 왜 저러시나 하면서 불안한 마음도 들 것 같은데요?”
M사 이 부사장은 성과를 내면서 확실히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했다가 사장으로부터‘당신 리더십에 문제가 있으니 어떻게 해서든 변화를 꾀하세요. 당신이 변화해야만 회사 분위기가 좋아지고 목표달성도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나서 한말입니다.
 

많은 조직원들은 자기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 지적을 받으면 기분이 상해서 변명하기에 급급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한 조직에서 일하여 나름성과를 내고 승진을 거듭하신 분일수록 더 그런 면이 있습니다. 또한 내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이 느껴지면, 확실히 문제라고 인식되면 그 때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분들도많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빛의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변화하고있습니다.

일하는 기술에서‘어떤 사람들은 영감이 솟아날 때까지 기다리느라 일을 시작하지 못한다. 하지만 영감은 일에 몰두할 때 일어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변화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을 들었으면 그 즉시 실행에 옮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삶은 자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충실히 살면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갖고 새로운 일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조직 내에서 상사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를 계속 시도해 나아가야 합니다.

변화하면 직원들이 당황해 할 것이라구요?

아닙니다.

어떤 상황이든 진정으로 조직의 발전과 직원들의 성장을 돕는 변화는 전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긍정적인 상사의 변화는 무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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