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라는 광고 문구 때문인지 유한킴벌리를 단지 친환경기업 정도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유한킴벌리 내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과 직원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이 회사가 얼마나 소중한 일을 실천하고 있는지,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보여 주고 있는지 알게 된
다. 유한킴벌리에서는 누구나 한번쯤 꿈꾸지만 아무도 실현하지 못한 삶의 혁명이 조용히 일어나고 있다.
유한킴벌리가 지향하는 직원상은 ‘지식노동자’다. 이는 유한킴벌리가 추구하는 인간 존중의 경영이념과 일맥상통한다. 인간 중심의 경영을 내세운 유한킴벌리는 직원들에게 생산성 향상만을 요구하지 않는다. 공장의 제일 우선은 생산성이 아니라 한 가족이고 함께 자라는 공동체라는 의식이다. 교육을 통해 이 지식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인력개발팀의 모든 교육 프로그램의 방향과 목적도 유한킴벌리의 핵심가치에 맞춰져있다.
교육을 통해 만들어가는 지식공동체
유한킴벌리 인력개발팀은 기업의 미션이자 비전인 더 나은 생활을 향한 믿음을 실현하기 위해 3대 핵심가치인 도전과 창의, 신뢰와 배려, 책임과 공헌을 교육에 담아내고 있다.
2011년에 준비한 교육프로그램 중 좋은 성과가 있었던 프로그램을 소개해달라는 질문에 안선혁 인력개발팀 팀장은 E-Cafe 운영 사례를 들었다.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외국인강사를 사내에 상주시켜 외국어 능력을 향상 시킨 프로그램이다. 반응들이 좋아 각 공장에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침과 점심에 외국어 클래스를 운영하니까, 개별적으로 학원에 가서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어졌어요. 또, 외국인 강사가 사내에 상주하고 있어 업무시간에는‘Performance Support Center’를 운영하여 개별적인 외국어 코치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 기사등록 2012-01-10 10:16:26
- 수정 2018-09-27 14: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