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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29 10:15:44
  • 수정 2018-09-17 10: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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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뇌신경과학으로 12년만에 52배 성장, HRD는‘ 행복’설계
이형우 마이다스 IT 대표

마이다스 IT는 건설과 기계 구조해석 시뮬레이션 SW의 원천기술 확보로, 설립된지 12년만에 52배 성장해 2012년 기준 매출 777억원을 기록, 미국, 중국, 일본, 인도, 영국 등 5개국 현지법인을 통해 100여국에 수출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시장점유율의 곡선은 정규분포를 띄는데, 업계 정규분포가 성립되지 않는 유일하고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이다. 이형우 대표는 설립부터 뇌신경과학 외 다른 조치나 개입은 하지 않아 이 폭발적인 시너지 조직성과를 A부터 Z까지 뇌신경과학 경영에 기인한 것으로 확답하고 있다.

> 이형우 마이다스IT 대표

Q. 뇌과학 기반 HRD를 많은 CEO가 숙고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A. 뉴로사이언스와 경영, 특히 HRD의 관계가 왜 필연적으로 엮어지는지 거시적 이해가 필요하다. 다음 패러다임은 이윤을 위해 행복이 멀어졌던 시장자본주의를 지나 항구적 안녕과 공생공영의 장이 열린다. 마이다스 IT의 뇌과학은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행복이 무엇인지를 연구했다. 자연적이라면 이 행복은 뇌가 명령하는 욕망이 관건인데, 뇌는 뇌간(생명중추), 변연계(감정중추), 신피질(이성중추)로 되어 있다. 그래서 생존이 해결될 때(뇌간), 사회적인 좋은 관계 속 성장 시(변연계), 나아가 타인의 행복과 안녕을 추구할 때(신피질) 사람은 행복할 수밖에 없다.

Q.마이다스 IT의 뇌과학적 경영과 HRD는 두뇌의 속성에 따라 기안되는가?
A. 마이다스의 존립 목적인 인재의 행복과 성장부터 인사교육체계, 사업체계, 재무체계 모두 뉴로사이언스 기반으로 운영된다. 핵심가치부터 번영/행복(뇌간)-보람(변연계)-나눔(신피질)이다. 마이다스가 정의하는 경영은‘ 사람을 키우는 것’이다. 그 육성에서 사고와 행동은 뇌에서 나오기 때문에 뇌를 이해하는 것이 경영의 핵이었다. 채용의 조건이 열정(50%), 전략적 사고력(30%), 관계력, 가치관, 지식 순인데, 그 위계를 만든 것도 우리 뇌가 그렇게 작동하기 때문이다. 열정이 올라와야 두뇌가 가동되고 지식을 이용해 성과를 내도록 되어 있다.

Q.행복(경영과 육성 목적)과 뇌는 어떤 관계에 있을까?
A. 사람이 원하는 것은 행복이고 우리 회사는 인재들과 사회 전체에 주는 것이 존립 이유다. 행복을 키우기 위해 사람에 대한 이해를 시작했다. 그런데 행복의 기저는 욕망에 있었다. B.C 8천년 그리스신화에서부터 사람의 핵심은 욕망이었고,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본 매슬로우 욕구 5단계, 셀리그만의 긍정심리 등, 행복의 기저는 욕구(또는 욕망)라는 한 방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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