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활성화 상태와 요인을 발견하라 - 실증적 테이터 기반 HRD요구
HRD는 조직행동의 최상의 바람직한 판단을 이끄는 중추여서, 우리 뇌의 어떠한 현상이 가장 유익하고 바람직한 행동과 실천을 이끌어내는지 볼 필요가 있다. 뇌과학기반 HRD의 중요성은 여기에 있으며, Part3에서 뇌과학(뇌교육)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견해를 보기 전에, 조직의 시너지와 건강한 직무행동을 관장하는 흥미로운 뇌들을 살펴본다.
기업교육에서 뇌과학을 도입하고 있는 목적은 공존 공영과 상생이라는 큰 가치관 안에서 인재들이 가장 기업에 이익이되는 판단과 선택행동을 하도록 하는데 있다. 그렇다면 사람에게서 이기심이 아닌 최적화된 조직행동은 어느 때 적극적 성취를 하게 될까.
조직 윤리가 관장하는 감정과 선택 행동
뇌과학을 직무행동에 집중적으로 적용되는 연구들을 집약한 에는 바람직한 조직 행동과 뇌의 관계를 밝힌 결과들이 있다. 여기서 특히‘ 공정성의 신경과학적 기반’을 보고한 Constant D. Beugre은‘ 뇌 중의 뇌’로 불리는 전전두엽의 여러 측면을 분석했는데 이는 조직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유익하고 이타적인 인간 두뇌만의 숭고한 판단 및 결정 행동에 관한 것이다.
이 보고에서 우선“ 전전두엽피질(Anterior Insula)은 공정과 불공정을 기저로, 고통, 싫어함 같은 감정 반응과도 관련해 뇌가 판단을 내려야 할 때 활성화된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뇌는 부정적 감정인 고통이나 환멸에서‘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부자들의 뇌’로 불리는 우측“ 배외측전전두엽피질(Dorolateral Pre-Frontal Cortex, DLPFC)의 활동이 움츠러든다.
- 기사등록 2013-11-29 10:14:08
- 수정 2018-09-17 10: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