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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29 11:30:56
  • 수정 2018-09-18 15: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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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계층별 교육은 각사에서 많이 체계화되어 있다. 그러나 관리자의 하위 범주에 따른 교육의 모듈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의 중추인‘핵심 리더’ 계층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과 지원일 것이다. 핵심 리더는 팀장 이상의 간부급이 될 수도 있고 제조업의 경우 작업장을 책임지는 일선관리자가 될 수도 있다.



관리자 계층별 교육은 각사에서 많이 체계화되어 있다. 그러나 관리자의 하위 범주에 따른 교육의 모듈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의 전부라 할 수 있는 ‘핵심 리더’ 계층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과 지원일 것이다. 핵심 리더는 팀장 이상의 간부급이 될 수도 있고 제조업의 경우 작업장을 책임지는 일선관리자가 될 수도 있다. GE, 삼성, LG,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방점을 두고 있는 관리자교육의 case study를 통해 팀의 전반적 관리와 collevtice intelligence를 창출해야 하는 리더 양성의 현황을 검토해본다.


승계계획을 기반한 핵심 리더 양성 : 제너럴 일렉트릭(GE)
1980년대 창립자 잭 웰치 회장은 잘 알려진 크론토빌 연수원에 4천 600만 달러를 투자해 신축공사를 했고, 투자회수율에 대해 ‘무한대’라고 언론에 답할 만큼 이 연수원을 임원들이 머리 식히는 휴양지에서 중간관리자, 일선관리자, 임원 후보까지 GE의 모든 관리자 계층별 교육을 통해 세계 최고의 리더(관리자)양성기관으로 바꿔놓았다. 그 이후 뉴욕의 크론토빌 연수원은 GE내부를 넘어 세계적인 CEO 및 임원후보들이 허가를 받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간부양성기관으로 눈부시게 성장했다. 현재 GE는 32만이 넘는 전세계 직원, 연간 매출 18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GE가 80년대부터 당장의 수익사업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들였던 핵심 리더 관리자 교육은 GE의 핵심 기술 인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2013년 9월 GE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 구현될 줄 알았던 첨단과학기술을 지난 2012년 8월 태양계 속으로 진입할 수 있는 인류역사상 최초의 우주선 ‘보이저1’의 핵심 엔진과 동력을 공급하는 기술 혁신을 이뤄냈다. 보이저의 동력원인 원자력 전지(RTGs)로 불리는 검증된 동력 자원과 함께 플루토늄의 천연 방사선붕괴에서 나오는 열에너지를 우주선의 장비장치, 컴퓨터, 라디오, 기타 시스템들을 위한 전력으로 전환시키는 기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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