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02-10 13:30:58
  • 수정 2018-09-18 10:08:30
기사수정
× 확대된 이미지



친절 청렴 창의
21세기 세계중심 교육설파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민선 5기 구청장으로 취임한 시기의 동대문구는 평생 교육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 상태였다. 그가 취임하고 2011년 3월 경희대학교에서는 우수한 시설과 인력을 제공하고, 동대문구는 교육생의 수강료를 75% 지원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경희대학교에 ‘동대문구 평생학습원’을 설치했다. 이는 자치구 자체 재정으로 평생학습원을 설치해 운영하면 건립비용으로만 수백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것에 반해, 적은 비용으로 주민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사례이다.

‘신명 나는 도시, 살맛나는 동대문구’를 만들겠다고 35만 주민과 약속하고 소통하며 함께 공감하는 행정을 위해 구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하 유 구청장)은 동대문구의 역점 사업을 ‘으뜸 교육도시의 건설’로 두고 있다. 여기에는 주민의 교육여건뿐만 아니라 직원교육에 관한 부분도 포함된다.

‘친절행정’ 실천과

인재 육성 위한 과감한 투자

동대문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인적자원의 개발과 인재 육성이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는 이 구청장은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민선 2기 동대문구청장으로 활약했었다. 이번이 재임인 셈. 그는 인터뷰 중 “2010년 선거운동을 하며 지역주민을 만나다 보니 2009년도에 동부교육청과 동대문을 관장하는 동대문구의 교육 평가는 최하위였다”고 당시의 교육 현실을 전했다. 당시 자녀 교육을 중요시하는 학부모들은 동대문구에 등을 돌렸다. 그러나 2010년 이 구청장이 동대문구 민선 5기 구청장으로 재취임에 성공하자 ‘친절행정’을 중심으로 내‧외부 교육에 주력해 이러한 분위기를 역전시켰다. 친절‧청렴‧창의를 구정목표로 교육과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추진해왔던 것이 열매를 거둔 것.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hrd.co.kr/news/view.php?idx=94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