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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3-10 13:58:21
  • 수정 2018-09-17 10: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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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HRD 태동기(1948-1961)의 경영환경은 저소득>저저축>저투자>저소득’의 형태가 되풀이되는 ‘빈곤의 악순환’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취업구조와 고급인적자원이 열악해서 산업수요를 견인하는 인적자원이 필요했었다. 이 시기의 HRD이슈는 한국기업 HRD의 태동이다. 1957년 한국생산성본부가 설립되면서 기업의 경영실무강좌를 개설한 것이 한국기업 HRD 활동의 첫 교육훈련이다.

한국기업 HRD의 태동기에는 HRD가 없다

기업 HRD 태동기 해인 1961년에는 한국전력이 국내 처음으로 사원훈련소를 설립하여 신입사원을 훈련하였다. 정부에서는 1960년에 열위계층을 중심으로 직업보도 시설을 개설하여 처음으로 직업훈련을 시작한다. 같은 해 대한조선공사, 금성사 등에서 견습공 과정을 개설하여 도제제도 형태의 사내 직업훈련이 시작되었다.

이것이 한국기업 HRD의 태동이며 형성과정의 맹아였으나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계획적인 HRD에 대하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다. 태동기의 특징을 Gilley와 Maycunich(1998)의 ‘HRD발전단계’에 의하여 설명하면, 1단계에 해당하는 ‘HRD부재’이다.

태동기(1948-1961)의 한국기업 HRD 형성과정에 대한 역사적 이슈를 보면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민주국가 가치실현과 한국전쟁으로 인한 국가재건기이다. 당시 한국기업의 과제는 생산성 향상과 경영자정신 함양, 근대경영기법의 습득이었다. 이를 위해서 기업 HRD전문 교육기관으로 1957년에 한국생산성본부가 설립되고 1958년에 최초로 ‘경영실무강좌’가 개설되면서 기업 경영교육이 시작되었다. 1960년에 열위계층을 중심으로 직업보도 시설을 개설하여 처음으로 직업훈련이 시작되었다. 같은 해 대한조선공사, 금성사 등 15개 기업체에서 견습공 과정으로 사내 직업훈련이 시작되었으며, 1961년에 한국전력이 국내기업 처음으로 사원훈련소를 설립하여 신입사원 훈련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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