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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의 강세로 실적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 기업에서는 감원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일본의 대표 자동차 제조기업인 도요타를 비롯해 일본의 전자업체 NEC는 지난 1월 일자리 1만 여개를 줄이겠다고 발표하였으며, 소니와 도시바에 부품을 공급하는 반도체 제조업체 숨코는 1300명의 직원을 해고할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경기침체에 따른 실적부진에서 벗어나기위한 비용절감의 노력이 대규모 감원사태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의 발표에 따르면 일본의 실업률 추이는 2009년 7월 5.7%를 기록하며 1953년 이래 일본열도에서 기록적인 실업률에 도달했고, 최근까지 평균 4.4%정도의 실업률을 기록하고있으며, 일본 내 실업자 수는 275만 명으로 경기침체에 따른 고용시장의 악화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