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2-03-10 14:07:45
  • 수정 2018-09-21 16:36:54
기사수정




일본 엔화의 강세로 실적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 기업에서는 감원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일본의 대표 자동차 제조기업인 도요타를 비롯해 일본의 전자업체 NEC는 지난 1월 일자리 1만 여개를 줄이겠다고 발표하였으며, 소니와 도시바에 부품을 공급하는 반도체 제조업체 숨코는 1300명의 직원을 해고할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경기침체에 따른 실적부진에서 벗어나기위한 비용절감의 노력이 대규모 감원사태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의 발표에 따르면 일본의 실업률 추이는 2009
년 7월 5.7%를 기록하며 1953년 이래 일본열도에서 기록적인 실업률에 도달했고, 최근까지 평균 4.4%정도의 실업률을 기록하고있으며, 일본 내 실업자 수는 275만 명으로 경기침체에 따른 고용시장의 악화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고용정책의 일환으로 헬로워크 설치

고용시장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일본은 긴급고용·경제대책본부를 내각부에 설치하고, 고용대책의 방향을‘고용안정과 취업연계’에 초점을 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설립된 일본 고용노동부인 후생노동성에서는 국민의 안정된 고용기회 확보를 목적으로 각 지역마다 공공직업안정소를 설치하였다.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는‘공공직업안정소’란 일본정부가 운영하는 무료직업안내소로, 우리나라의한국고용정보원과 취업지원센터의 기능을 합친 것으로 이해할수 있겠다.

0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hrd.co.kr/news/view.php?idx=99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