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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결국 해내는 생각의 습관]
성공한 사람은 평범한 사람보다 목표를 향해모든 에너지를 한 점에 집중시킨다.결국 해내는 생각의 습관바바 케이스케 지음서승범 감수정지영 옮김더블북 펴냄저자는 성공을 향한 첫걸음이 어려운 이들에게 조언을 건넨다. 삶에 지쳐 길을 잃은 독자들에게, 길을 잃었는지도 모르고 머물러 있는 독자들에게 도서는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바바 케이스케트러스트코칭스쿨 대표, 마더스코칭스쿨 대표.두 인기 코칭스쿨의 대표로서 누구나 커뮤니케이션을 배우는 문화 만들기를 미션으로 삼고, 많은 공인 코치와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제산업성과 대기업 등에서 인재 육성을 담당하는 동시에 작가로서도 폭넓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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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코파일럿 ]
코파일럿반병현 지음생능북스 펴냄직장에서 경험할 모든 업무를 엔터키 한 번으로 해낼 수 있는 시대가 펼쳐졌다. 도서는 그 중심에 있는 AI 비서(코파일럿) 활용법의 A to Z를 짚으며, 새로운 경험을 안내한다.▶저자소개반병현28권의 책을 집필한 작가이자, 40여 건의 특허와 논문을 집필한 공학자이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국제 IQ 만점자 협회(LPS)의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KAIST 시스템생물학 연구실에서 외로이 인공지능 기술을 독학하여 AI 논문으로 석사과정을 조기졸업했다.복잡한 과학기술을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설명하는 데에 관심이 많아 저술 활동과 강연을 취미 삼아 즐기고 있다. 사회공헌에도 관심이 많아 매년 전국 규모의 자선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현재 스타트업의 CTO로 재직 중이며, AI 기술을 접목한 신기술을 발명하며 전통산업의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챗GPT〉, , 〈비전공이지만 개발자로 먹고삽니다〉 등이 있다.▶책속으로 글을 쓰는 것은 정보와 생각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글을 읽는 것은 정보와 생각을 받아들이기 위한 수단입니다. 결국 글에 담으려는 정보와 생각이, 글에 담겨 있는 정보와 생각이 본질에 해당합니다. 코파일럿을 사용하다 보면 “읽고 쓰는 것은 요식행위에 불과하고, 당신은 정보와 생각이라는 본질에 집중하는 데 긴 시간을 투자하세요.”라고 AI가 이야기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느끼게 됩니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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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고민하는 자만이 자신을 구한다]
고민하는 자만이 자신을 구한다간다 마사노리 지음빌리버튼 펴냄이 시대의 어른들은 고민이 무척 많지만 정작 털어놓을 곳이 없다. 이들을 위해 저자는 오늘의 고민을 성공의 발판으로 바꾸는 방법이 무엇인지 낱낱이 알려준다.▶저자소개 간다 마사노리(神田昌典)경영컨설턴트이자 작가. 조지대학교 외국어학부를 졸업하고, 외무성 경제부에 근무했다. 이후 뉴욕대학교 경제학 석사,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전략컨설팅회사, 미국 가전업체 일본 대표로 활약했으며, 경영 컨설턴트로 독립해 컨설팅 업계를 혁신한 고객획득실천회를 창설했다. 이 모임은 연인원 2만 명에 달하는 경영자와 기업가를 지도하는 최대 규모의 경영자조직으로 발전했으며, 급성장기업 경영자, 베스트셀러 작가 등을 다수 배출했다. 〈GQ JAPAN〉 선정 ‘일본의 톱 마케터’인 그는 주식회사 ALMACREATIONS 대표이사, 공익재단법인·일본평생교육협의회의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나는 당신의 독립이나 이직에 찬성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당신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을 때의 이야기다. 일단은 눈앞에 놓인 일을 처리하고 실적을 내라. 할 수 있는 일은 미루지 말고 해두라는 말이다. _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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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헤르만 헤세 인생의 말]
헤르만 헤세 인생의 말헤르만 헤세 지음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이지수 옮김더블북 펴냄도서는 시대를 뛰어넘은 통찰이 담긴 헤르만 헤세의 작품들에서 ‘인생의 말’ 196편을 엮었다.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헤세의 지혜는 귀중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저자 & 엮은이 소개헤르만 헤세Hermann Hesse(1877~1962)1877년 독일 뷔르템베르크주州의 칼프라는 작은 도시에서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열네 살 때 어려운 시험을 통과해 신학교에 입학하지만 1년도 지나지 않아 그만둔다. 그 뒤 들어간 김나지움도 곧바로 그만두고 서점 직원 등 다양한 일을 경험한다. 1904년, 스물여섯 살에 발표한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로 인정을 받아 소설가·시인으로서 수많은 작품을 집필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스위스에 살고 있었는데, 전쟁의 영향과 가정의 불행 등으로 신경이 쇠약해져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이를 계기로 서양 문명에 대한 비판과 동양 사상에 대한 심취가 작품에 나타나게 되었다. 나치스 정권 시대에는 ‘바람직하지 않은’ 작가로 여겨져 독일에서 저서 출판이 금지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 《유리알 유희》 등이 있다. 1962년 스위스에서 세상을 떠났다. 시라토리 하루히코일본 아오모리시에서 태어났다.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철학·종교·문학을 배웠다. 기성관념에 사로잡히지 않은, 철학과 종교에 관한 해설서의 명쾌함으로 정평이 나 있다. 《초역 니체의 말》(삼호미디어)은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인생이 잘 풀리는 철학적 사고술》(샘터) 《독학》(이룸북)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포레스트북스) 《지성만이 무기다》(비즈니스북스) 《니체와 함께 산책을》(다산초당) 등을 비롯한 많은 책을 썼다.▶책속으로대체 어디를 걷고 있는가. 그건 다른 사람의 길이 아닌가. 그러니까 어쩐지 걷기 힘들겠지. 너는 너의 길을 걸어라. 그러면 멀리까지 갈 수 있다.-《데미안》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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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태세전환]
성공을 꿈꾼다면 먼저 태도부터 바꿔라태세전환이시한, 김진수 지음교보문고 펴냄정답은 없다. 정답이 밝혀지길 기다릴 시간도 없다. 이런 시대에서 도서는 성공한 젊은 사업가들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반드시 바꿔야 하는 태도 12가지와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저자소개이시한프로지식탐험가. 연세대학교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받았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성신여자대학교와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삼성, SK,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등 150여 곳의 기업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대학교 100여 곳에서 특강을 하는 스타 강사이기도 하다. 인문학 지식과 책 이야기를 전하는 채널 〈시한책방〉,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성공비법을 소개하는 〈빨간토끼〉를 운영하며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회방송 〈인생책방〉의 MC이며 tvN 〈문제적 남자〉의 기획에 참여하고 출연했다. 김진수1995년 MBC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본업 외에도 각종 예능 및 라디오 진행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으며 현재는 드라마, 연극, 영화,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서울예대 89학번 동기인 장항준, 장현성과 〈김장장TV이십세기들〉이란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고, 이시한과 함께 〈빨간토끼〉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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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사람을 움직이는 1%의 차이]
성장이 없다면 인재는 떠나간다!인재를 끌어당기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사람을 움직이는 1%의 차이백진기 지음미래의창 펴냄성장이 없다면 인재는 떠나간다!평생직장 사라진 시대, 일터의 주도권은 회사가 아닌 ‘인재’에 있다. 이제 인재는 근무할 회사를 직접 고르고, 자신과 맞지 않으면 훌쩍 떠나간다. 기준은 ‘성장’이다. 따라서 모든 리더는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줘야 한다. 이런 흐름을 읽고 있는 저자는 4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재를 끌어당기는 리더십의 비결을 전해준다.▶책속으로회사를 떠나겠다고 한 팀원이 생각하는 ‘회사’의 정체는 무엇일까? 어떤 제품도 아니고, 건물도 아니다. 회사의 정체는 같이 근무하고 있는 팀원들이다. 다닐 맛 나는 이유도, 떠나려는 이유도 이들이기 때문이다. “이분하고 같이 근무하면 나도 무림의 고수가 되겠구나” 하는 분이 있으면 왜 떠나겠는가? 나에게 배움과 깨달음을 주는 회사(동료나 보스)여야 내가 다닐 맛이 나는 곳이다. 떠나려는 직원에게는 이런 분이 없었다는 것이다. 1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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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딥테크 스타트업]
지구적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읽는 안내서딥테크 스타트업박종구 지음생능북스 펴냄딥테크는 피할 수 없는 움직임이며 대단히 큰 비즈니스 기회다. 저자는 아직 생소하게 들리는 딥테크를 쉽게 설명하며 독자들에게 대변혁의 시대를 살아갈 방법을 제언한다.▶저자소개박종구필자는 KAIST에서 재료공학을 전공(박사)하였으며 KIST에서 30년 이상 신소재를 개발해온 재료공학자이다. KIST에서 나노재료연구센터장, 나노과학본부장, 다원물질융합연구소장 등 연구행정을 경험하였으며, 현재 우수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나노기술 연구성과를 사업화하는 나노융합2020사업단장을 맡고 있다.▶책속으로차례 1장.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때01. 들어가며(지난 20년을 돌아보며)기후변화 속도를 늦출 수 없었던 이유 |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야 할 시점 | 새로운 움직임 2장. 딥테크란 무엇인가?01. 딥테크의 성격과 특징02. 딥테크 기술의 예 3장. 딥테크 비즈니스 동향01. 딥테크 동향딥테크 스타트업 동향 | 딥테크는 이미 현실의 비즈니스 | 성공한 딥테크 스타트업의 특징 | 딥테크 스타트업의 동향 변화 | 딥테크 스타트업이 성공하는 환경 4장. 딥테크가 출현하게 된 배경01.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난제들02. 딥테크와 난제 해결03. 딥테크가 출현한 배경04. 연구개발 관점에서 본 딥테크 영역5장. 딥테크의 성장과 딥테크가 필요한 영역01. 딥테크가 성장하는 환경02. 딥테크가 발전하는 과정03. 딥테크가 필요한 영역04. 주요 영역의 탄소배출 동향6장. 딥테크 현황01. 투자 현황02. 딥테크 정책 동향03. 민간투자 동향04. 딥테크 산업 동향7장. 딥테크 개발01. 딥테크 대변혁의 배경02. 난제를 푸는 혁신 회오리-DBTL03. 자연을 벤치마킹-자연 공동 디자인8장.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공 전략01. 딥테크 위험02.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공 전략9장. 딥테크 생태계01. 딥테크 생태계와 관련 조직02. 딥테크 생태계의 동작03. 우리나라의 딥테크 현황04. 딥테크 생태계의 예10. 딥테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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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고 싶은우리 두뇌의 강력한 욕망을 자극하라!”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리사 크론 지음문지혁 옮김웅진지식하우스 펴냄인간은 어떤 이야기에 반응하며, 누군가에겐 재미있는 콘텐츠를 왜 다른 독자들은 외면하는가. 그 이유를 저자는 12가지 법칙으로 풀어내며 끌리는 이야기의 비결을 알려준다.▶저자소개리사 크론 Lisa Cron세계적인 스토리 컨설턴트. UC버클리를 졸업하고 W. W. 노턴과 존 뮤어 등 유명 출판사에서 문학 편집자로 10년간 근무했다. 신인 작가의 작품부터 베스트셀러를 넘어 고전이 된 작품까지 수많은 소설을 담당하며 냉철하고 능력 있는 편집자로 명성을 쌓았다. 성공적인 출판 경력을 바탕으로 방송계의 러브콜을 받아 폭스TV, 미러맥스, 코트TV, 쇼타임 등에서 스토리 에디터와 선임 프로듀서로 활약했다.이후 스토리텔링의 전쟁터인 할리우드로 넘어가, 미국 최대 영화사 워너브라더스를 비롯하여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 빌리지 로드쇼 등 굵직한 영화사에서 시나리오 각색을 돕는 스토리 컨설턴트로 일했다. 또한 안젤라 리날디 문학 에이전시에서 출판 에이전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작가와 협업했다. 2006년부터 〈왕좌의 게임〉 브라이언 코그먼, 〈캐리비안의 해적〉 스튜어트 베티 등 유명 각본가 및 극작가를 배출한 UCLA 익스텐션 작가 프로그램의 강사로 근무 중이다.▶책속으로 작가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 중 하나는 바로 독자를 주인공에게 다가오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은 무엇이 일어났는지가 곧 이야기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진짜 이야기란 일어난 그 일이 주인공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그 결과 주인공이 무엇을 하게 되었느냐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이야기에 나오는 모든 것은 그 나름의 감정적 무게를 지니며, 주인공에게 어떤 영향을 주느냐에 따라 의미를 갖는다. 8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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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의 첫 번째 책!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미즈노 남보쿠 지음서진 편저·기획스노우폭스북스 펴냄도서는 음식을 통해 성공을 논한다. 저자는 사람이 살고 죽는 것은 모두 음식을 더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로 귀결되는 만큼, 운세를 고치는 비결은 절제에 있음을 알려준다.▶저자소개미즈노 남보쿠(水野南北)에도 시대 이름을 떨친 관상가다. 이 책은 미즈노 남보쿠가 1812년에 쓴 『남북상법극의수신록 최초 구어역 판』이며 문화 9년 임진년의 기록이다. 1800년~1814년 성공과 장수가 음식의 절제에 있음을 가르치며 3,000명의 제자를 두었다. 사람의 성공과 수명이 타고난 운명에 있지 않고 다만, 음식을 먹는 방식에 따라 좌우된다는 이 오래된 지혜는 200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고아로 태어나 매우 어려서 부터 술을 마시며 한량으로 떠돌다 감옥에 갔을 때 범죄자의 얼굴과 생김새에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한다. 출소 후 사람의 얼굴을 더 깊게 관찰하려는 목적으로 목욕탕에서 3년, 이발소에서 3년, 화장터에서 3년을 일했으며 이때 사람의 두상과 얼굴, 전신의 생김새와, 뼈, 골격을 공부했다. ‘1년 동안 보리와 콩만으로 식사를 계속하고 오면 절에 입문을 허락하겠다’는 어느 주지스님의 조언을 따라 실천하게 되며 이때부터 본격적인 관상가로서의 길을 걷는다. 이후 단식과 어려운 고행으로 깨달음에 이르렀는데 사람의 운명은 관상이 아니라 먹는 음식에 달렸음을 깨닫는다. 관상은 변하고 바뀌는 것이지만 식(食)의 절제로 빚어진 지복은 지속적이었기 때문이다. 그의 외모는 키도 작고 눈은 움푹 들어갔으며 코는 낮고 광대는 튀어나와 있었다고 기록돼 있다. 한마디로 좋은 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매일 보리 한 홉과 채소 한 가지를 먹는 것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꿨으며 황실의 인정으로 받아 벼슬도 받았다. 말년에는 매우 큰 부자가 되었지만 여전히 음식을 절제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당시 평균 남자 수명이 40~45세였지만 미즈노남보쿠는 78세까지 장수하다 세상을 떠났다. ▶책속으로누구라도 삼 년을 절제하면 없던 운이 드러납니다.건강해지며 머리와 마음이 맑아져 하는 일마다 큰 힘을 두루 발휘하게 되니 성공과 출세는 당연한 열매일 뿐 저절로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p.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