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도서: IT 트렌드 2026]
AI로 만드는 부의 지도와 미래 전략IT 트렌드 2026김지현 지음크레타 펴냄기술 변화에 대한 인지와 이해는 시장과 산업의 전망을 통찰하는 출발점이다. 그런 만큼 내년도 IT 트렌드를 진단한 도서는 기업의 리더와 실무자에게 귀중한 전략서가 되어줄 것이다.▶저자소개김지현30년 차 IT 테크라이터로 65여 권의 저서를 집필하며 다양한 AI, DT 사업 경험과 직업을 가진 ICT 분야 전문가다. 1996년에 《컴퓨터 119》라는 첫 책을 쓰기 시작해, 2009년 《웹 트렌드 & 전략 리포트》, 2010년 《모바일 이노베이션》, 2013년 《포스트 스마트폰, 경계의 붕괴》, 2020년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화》, 2021년 《IT 사용설명서》, 2023년 《챗GPT 빅 웨이브》 등 신기술 트렌드 중심의 다양한 책을 출간했고, 2022년 《IT 트렌드 2023》을시작으로 매년 ‘IT 트렌드’ 시리즈를 저술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한메일 익스프레스, 모바일 사업 전략, 다음 TV, 사물인터넷 분야 등 신규 서비스를 기획하기도 했으며, 한때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겸직교수를 맡아 강단에 섰다. 이후 SK경영경제연구소에서 최신 디지털 기술 트렌드를 연구하고 있다. SKT A. PMO로 AI 사업 전략과 mySUNI AI, DT컬리지에서 교육 기획을, SK플래닛에서 신규사업전략을 담당하기도 했다.▶책속으로앞으로 모방학습과 연합학습은 다양한 산업과 사회적 영역에서 더욱 광범위하게 적용될 것이다. 제조, 헬스케어,금융뿐만 아니라 교육과 서비스 산업에서도 AI가 인간과 더 밀접히 협력하며 정교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일상적인 업무를 자동화할 것이다. 이러한 학습 방식은 결국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한층 더 안전하며 효율적인사회를 구축하는 데 크게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 -42P
-
[추천 도서: 도파민형 인간]
중독과 충동에 휘둘리는 뇌 길들이기도파민형 인간대니얼 Z. 리버먼, 마이클 E. 롱 지음최가영 옮김쌤앤파커스 펴냄‘5분만’을 외치다가 ‘1시간’을 순삭당하는 현대인들이 많다. 이런 소위 ‘도파민’에 중독된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장기 목표에 동기를 부여하며 중독의 회로를 끊는 방법을 제시한다.▶저자소개대니얼 Z. 리버먼(Daniel Z. Lieberman)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정신·행동과학부 임상과 교수 겸 부위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행동과학 분야에서 5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며 학문적 성과를 쌓아 약물과 알코올 재활 및 치료에 앞장서는 미국 카론재단으로부터 연구상을 받기도 했다. 미국 정신의학협회에 속해 미국 보건부와 상무부, 마약 및 알코올 정책국 등 다양한 기관에 연구 데이터를 제공하며 많은 도움을 주었고 CNN, C-SPAN, PBS 등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문 지식을 널리 알리며 학계와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마이클 E. 롱(Michael E. Long)물리학자이자 스피치 라이터, 시나리오 작가, 극작가로 다양한 분야를 섭렵했다. 극작가로서는 뉴욕에서 20편이 넘는 쇼가 무대에 올랐으며, 시나리오 작가로서는 슬램댄스영화제에서 각색상을 수상했다. 스피치 라이터로서는 의회 의원, 각료, 주지사, 외교관, 경영진, 대통령 후보자를 위한 글을 집필했다. 또한 옥스퍼드대학교를 비롯해 여러 무대에서 인상 깊은 연설을 선보인 인기 강연자이기도 머레이주립대학교에서 학부 과정을, 밴더빌트대학교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책속으로사실 도파민은 쾌락과 아무 상관이 없다. 여태껏 모두가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쾌락보다 훨씬 더 섬세하고 심층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도파민의 진짜 역할이다. 인간은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살아간다. 미술, 문학, 음악과 같은 예술에 심취하고 성공을 추구한다. 또 신세계를 탐험하고 자연법칙을 탐구하며 신에 대해 사유한다. 그리고 인간은 자주 사랑에 빠진다. 도파민을 제대로 이해하면 이렇게 다채로운 인간 행동의 면면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고 심지어는 예측까지 할 수 있다. -24-25p 〈끊임없이 ‘더, 더, 더’를 갈구하는 쾌락 분자〉
-
[추천 도서: 우리는 무엇을 타고나는가]
유전과 환경, 그리고 경험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우리는 무엇을 타고나는가케빈 J. 미첼 지음이현숙 옮김오픈도어북스 펴냄우리를 우리답게 만드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이런 근본적인 질문을 중심으로 도서는 유전, 환경, 경험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한다.▶저자소개케빈 J. 미첼(Kevin J. Mitchell)스탠퍼드 대학교에서 분자유전학을 전공하였으며,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현재는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 유전학과에서 발달 신경유전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첼 교수는 뇌의 신경망 배선을 지정하는 유전 프로그램과 인간의 능력 변화 및 지각 상태와의 관련성 이해를 목적으로 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인간의 자율적 행동 및 의사 결정 능력과 관련된 행위성과 자유의지에도 학문적 관심을 두고 있다. 이러한 연구 성과에 힘입어 유럽 분자생물학 기구(EMBO)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하였으며, BBC, CNN, TED 등 여러 매체에 출연한 바 있다. 저서 《우리는 무엇을 타고나는가》는 《포브스》에서 뇌과학 필독서로 선정되었다.▶책속으로어느 특성이 유전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고 해서 그 특성을 ‘담당하는 유전자’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뜻은 아니다. 행동은 전반적으로 뇌 기능에서 비롯되며, 일부 예외를 배제하더라도 특정 유전자의 분자적 기능과 직접 연결되지는 않는다.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변이 가운데 상당수는 뇌의 발달 방식에 매우 간접적으로 작용한다. 31-32P
-
[추천 도서: AI 증강 리더십]
AI 시대, 리더십은 선택이 아닌 생존 조건이다AI 증강 리더십김용모 지음이동훈 감수움직이는 책 펴냄30년 넘는 HR 현장 경험을 가진 저자는 현역 CHRO의 감수도 받으며 AI 시대의 리더십을 조명했다. 도서는 실질적인 지침도 담은 만큼 리더십교육 담당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저자소개김용모- 기업 교육 강사, 위즈덤팩토리 리더십 연구원 원장- 30년 이상 HR 현업 경험- 행정학, 교육심리학, AI 연구를 결합한 융합형 리더십 전문가- 저서: 『리드미컬 커뮤니케이션』, 『마주하는 용기』▶출판사 서평 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기술 자체를 마스터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과 지혜를 AI와 연결하는 방법이다. 『AI 증강 리더십』은 단순한 기술서가 아니라, 리더십의 본질을 재조명하고 AI를 파트너로 삼아 함께 성장하는 길을 제시한다. “AI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만큼만 똑똑하다.” 이 책은 불확실한 시대에 리더가 잃지 말아야 할 질문하는 힘과, AI를 통해 확장된 리더십의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
[추천 도서: 트렌드 코리아 2026]
AI 대전환의 시대, 당신은 더욱 중요해진다트렌드 코리아 2026김난도 외 11명 지음미래의창 펴냄AI 대전환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매년 한 해를 수놓을 키워드를 제시하는 저자들은 AI 시대에도 늘 그렇듯 결국 사람임을 통찰했다. 연장선에서 저자들은 인공지능의 하체와 인간 지혜의 상체가 결합한 반인반마 켄타우로스의 힘을 상징하는 ‘HORSE POWER’를 2026년 키워드로 제시했다. 내년을 성공적으로 보내고 싶다면 도서를 펼쳐 어떤 트렌드를 주목해야 하는지 살펴보자.▶저자소개김난도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를 이끌며, 세계 소비시장의 트렌드를 연구하고 유튜버, 컨설턴트, 멘토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트렌드서 시리즈를 2008년부터 18년간 써왔으며, 그 외에도 『김난도의 미래트렌드연구실』, 『청소년을 위한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수업』, 『K뷰티 트렌드』,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트렌드로드, 뉴욕 임파서블』, 『트렌드차이나』 등 많은 베스트셀러 트렌드 서적을 냈다.수많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다가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컨설턴트와 멘토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청와대와 장차관워크숍, 경기·경남 등 여러 교육청과 학교, 서울특별시·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 삼성전자·현대자동차·LG전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고 작은 회사들에게 컨설팅과 강의를 해왔다. 『스물하나 서른아홉』, 『마켓컬리 인사이트』, 『더현대서울 인사이트』,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등의 경제경영서도 여러 권 썼다. 1997년부터 28년 동안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해오다가, 좀 더 자유롭고 활발한 저술에 집중하기 위해 2025년 명예퇴직했다. 앞으로 자유로운 작가로서, 더욱 다양하게 활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다.▶책속으로2026년 키워드는 단순히 AI와 인간의 대립이 아니라, 그 갈등 속에서 합일하는 새로운 변증법적 질서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어떤 말이 이 개념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을까? 우리는 ‘켄타우로스’를 생각했다. 켄타우로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상체는 인간 하체는 말인 반인반마의 존재다. AI 시대의 켄타우로스형 인재란, 바로 인간 고유의 역량과 AI의 압도적인 능력을 완벽하게 결합하여,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차원의 가치를 창출하는 하이브리드형 전문가를 의미한다. AI 시대의 진정한 승자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기계를 가진 자가 아니라, 그 기계 위에서 가장 깊이 사유하고 현명한 질문을 던지는 인간이 될 것이다. -13P
-
[추천 도서: 어떻게 말해야 사람의 마음을 얻는가]
하버드 MBA 명강의가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누구와, 언제, 어디서 대화하든 원하는 결과를 얻는 과학적 말하기의 법칙 어떻게 말해야 사람의 마음을 얻는가 앨리슨 우드 브룩스 지음이수경 옮김웅진지식하우스 펴냄결국 목적을 달성하는 과학적 대화의 법칙‘대화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AI조차 인간 대신 대화해줄 수는 없으며, 맥락을 판단하고 대화를 조정하며 결과를 만들어내는 역량은 오늘날 비즈니스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경쟁력이다. 그러니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들이 열광했던 세계 최고의 대화법 강의에 깊이 몰입하며 ‘대화’를 나만의 무기로 삼아보자.▶저자소개앨리슨 우드 브룩스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경영학 교수(오브라이언 부교수이자 헬만 펠로우 교수직)이자 ‘대화와 말하기의 과학’을 연구해온 세계적 권위자.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금융학을 전공하고,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의사 결정 과정’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교육평가기관 포이츠앤드퀀츠Poets&Quants가 선정한 ‘40세 이하 최고의 경영대학원 교수 40인’에 이름을 올린, 학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연구자다. 그의 연구는 인간관계의 핵심인 ‘대화’를 어떻게 이끌고 상호작용해야 사람의 마음을 얻고,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이 연구 성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 등 세계적인 학술지는 물론, 《월스트리트 저널》, 《포브스》, 《뉴욕 타임스》 등 주요 매체에도 소개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의 강의 “TALK: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더욱 잘 말하는 방법TALK Course: How to talk gooder in business and life”은 하버드 MBA 과정을 대표하는 명강의로, 진정성 있는 소통과 신뢰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들이 앞다투어 수강생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이유는, 자동화 시대에도 인간을 움직이는 힘은 여전히 ‘대화’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책속으로의견 충돌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왼쪽 상단 사분면으로 흘러가는 일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의견이 대립하는 생산적인 대화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특징이 있을까? 의견이 달라도 대화가 즐거우려면, 또는 최소한 살벌하거나 적대적인 분위기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개인적 신념이나 욕구가 다른 사람들이 불쾌해하지 않고 기분 좋은 상태로 대화를 끝낼 수 있을까 … 이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의견이 대립해도 생산적 결과로 어지는 대화에는 ‘수용성receptiveness’이라는 특징이 나타난다. 수용성은 자신과 반대되는 견해를 열린 태도로 대하는 것을 뜻한다. 반대 의견을 지닌 사람과 대화할 때는 앞서 설명한 다양한 차이로 적대감이 형성될 수 있다. 그러나 수용적 언어를 사용하면 적대감이 고조된 상태로 대화가 끝날 가능성이 줄어들 뿐 아니라 상대방이 그런 언어를 사용한 사람의 견해에 동의할 가능성이 커진다. - 제7강 | 갈등과 균열을 넘는 대화의 기술, 328-329P
-
[추천 도서: 우리는 다르게 팝니다]
“팔지 않는다, 고객이 스스로 사게 만든다”역발상으로 성공한 슈퍼마켓, 트레이더 조우리는 다르게 팝니다정김경숙 지음더퀘스트 펴냄저자는 심리학과 전통 마케팅 이론을 바탕으로 트레이더 조의 성공 방식을 정리했다. 그런 만큼 도서는 마케팅과 리테일 업계의 인재육성에 있어 귀중한 학습 자료가 될 것이다.▶저자소개정김경숙 전 구글 본사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와 한미그룹 브랜드총괄 부사장(Chief Branding Officer) 역임 후, 현재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지난 35년간 글로벌 기업에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동해 오고 있다. 모토로라 코리아와 한국 릴리에서 마케팅 홍보팀을 거쳐, 2007년 구글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으로 합류해 12년간 구글의 한국 시장 브랜딩과 PR을 이끌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글로벌 마케팅 전략에 특화된 그녀는 실리콘밸리식 마케팅의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경험했다. 50세에 미국 구글 본사로 이동해 비원어민 최초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로 4년간 근무하던 중 레이오프를 겪었다. 그 후 미국 현지의 독특한 슈퍼마켓 트레이더조‘’에 매장 직원으로 취업해 매니저로 승진하며 오프라인 리테일의 생생한 현장을 몸소 체험했다. 그 과정에서 아마존과 정반대 전략으로 성장한 트레이더 조의 독창적 경영·마케팅 비밀을 발견했다. 온라인 중심의 시대에도 고객이 몰리는 오프라인 매장의 힘, 그리고 ‘팔지 않고 사게 만드는’ 거꾸로 마케팅의 본질을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이해하게 되었다. 현재는 한국과 미국 실리콘밸리를 오가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글로벌 실무 경험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실전 마케팅 통찰을 전하고 있다.▶책속으로 목차1장 평범한 장보기를 펀(Fun)한 경험으로 만든 특별한 슈퍼마켓2장. 트레이더 조의 성공 비결, 불변하는 마케팅 경영 원칙3장. 트레이더 조, 거꾸로 가는 마케팅 원칙4장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트레이더 조 시스템
-
[추천 도서: 조직개발의 실제]
변화관리와 회의문화라는 두 가지 주제,조직의 혁신을 이루는 두 가지 주제를 다루다조직개발의 실제허연, 최익성 지음플랜비디자인 펴냄조직에서 변화는 시대적인 과제지만 오히려 사치처럼 여겨지고 있다. 관련해서 도서는 변화관리와 회의문화를 중심으로 조직의 혁신을 이루기 위한 실제적 방법론을 제시한다.▶저자소개허연플랜비디자인 조직문화연구소장 | 경영학 박사조직의 잠재력을 깨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건강 한 조직문화'를 연구하고 제안해 왔다. 지난 20년간 조직문화, 변화관리, 리더십 개발 등 조직개발 분야의 선구 자들과 함께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깊이 있는 통찰을 쌓아왔다. 이 통찰을 바탕으로 조직이 마주한 문제의 핵 심을 꿰뚫고, 조직의 실질적 변화를 끌어내는 맞춤형 솔 루션을 제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플랜비디자인 조직문화연 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최익성플랜비디자인 대표컨설턴트 | 경영학 박사경영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년간 리더, 문화, 팀에 대해 배우고 실행했다. 조직개발 전문가, 변화관리 전문가, 회의문화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다양 한 조직의 변화를 도왔고, 도우고 있고, 도울 것이다. 최 근에는 '죽음', '시니어', '삶과 일'이라는 주제에 집중하 며 탐구를 확장하고 있다. 개인과 조직이 더 중요한 일을 발견하고 그것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삼아 플랜비디자인을 설립했다. 현재 조직개발 컨설팅 회사 (주)플랜비그룹의 대표이사, HR 전문도서 출판사 플랜비디자인의 대표, 종합 출판사 (주)파지트의 대표이사다. 공간 혁신 기업 (주)블루핀의 경영자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조직개발 전문가로서 컨설팅, 강연, 코칭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책속으로단기 성과에 대한 보상은 단순한 사후 처리가 아니라, 변화 자체를 확산시키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이런 행동이 조직에서 인정받는다”는 메시지를 조직 전반에 전달함으로써, 구성원들은 변화에 대해 심리적 안전성과 동기를 동시에 느끼게 된다. 실제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같은 기업 들은 변화 프로젝트 중 구성원의 노력을 ‘공식적 스토리’로 만들어 성과의 스토리텔링과 보상 설계를 병행하고 있다. 이는 단기 성과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조직의 문화 자산으로 축적되도록 만드는 핵심 전략이다. _ 128P
-
[추천 도서: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유발 하라리, 스티븐 핑커, 크리스 앤더슨, 톰 피터스… 하버드대 석학부터 글로벌 CEO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 멘토 133명의 ‘선택과 집중’을 위한 지혜 52가지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팀 페리스 지음박선령, 정지현 옮김토네이도 펴냄저자는 세계 최고 멘토 133명의 선택과 집중을 위한 지혜를 정리했다. 차별화된 노력과 실천으로 최고의 삶을 얻고 싶다면 도서를 펼쳐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과제를 찾아보자.▶저자소개팀 페리스(Tim Ferriss)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기업가정신’을 강의하며 성공적인 작가와 투자자의 길을 걸어온 팀 페리스는 글로벌 CEO, 석학, 언론들에게서 ‘이 시대 가장 혁신적인 아이콘’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페이스북, 알리바바, 우버 등 세계 최고 혁신기업의 초기 투자자이자 컨설턴트로서 엄청난 수익을 올렸고, 집필한 책은 모두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패스트 컴퍼니〉〈포브스〉〈포춘〉이 선정한 ‘최고의 젊은 혁신가들’ 중 한 명인 그는 4년 연속 팟캐스트 방송 청취율 1위를 달리는〈팀 페리스 쇼〉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인물들을 심층 인터뷰해 삶과 성공의 영감을 제공하는 이 방송은 현재 애플 팟캐스트 비즈니스 분야 최초로 2억 회가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다. 〈팀 페리스 쇼〉를 바탕으로 집필한 《타이탄의 도구들》은 2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어 밀리언셀러에 올랐고, 그 후속작인 이 책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를 통해 다시 한 번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책속으로거절을 할 때는 처음부터 깨끗하고 단호하게 하라. 그러지 않으면 당신 삶에 온갖 잡동사니들이 밀려들 것이다. 우리가 갖는 두려움, 불안, 스트레스, 압박의 대부분은 뭔가 거절을 하지 못한 결과다.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원하지 않는 것을 거절해야 한다. ― 더스틴 모스코비츠(Dustin Moskovitz),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
-
[추천 도서: 프로텍터십]
서로가 서로를 지키는 ‘프로텍터십’으로 뭉친자유롭고 건강한 ‘1인 기업가들의 공동체’프로텍터십이주호 지음세이코리아 펴냄‘닥터지’로 유명한 고운세상코스메틱의 CEO인 저자는 구성원과 회사가 모두 잘되는 법을 풀어준다. 리더십 교육을 담당하는 HRD스탭들에게 도서는 큰 인사이트를 전해줄 것이다.▶저자소개이주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를 만드는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 마흔 무렵 잘나가던 직장에서 좌천되고 회사에서 내쫓겨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읽은 천 권의 책을 통해 내면에 자리 잡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마주하고, 그 경험을 통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법을 배웠다. 회사가 먼저 직원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성장을 도울 때, 직원들도 회사를 믿고 역량을 극대화해 회사와 동료의 성장을 돕는다는 ‘프로텍터십’의 경영철학으로 새로운 기업 문화를 만들어왔다. 그 결과 부임 10년 만에 100억 원대이던 매출을 2000억 원대 중반까지 끌어올린 한편, 고운세상을 2019~2024년 5년 연속 한국 GPTW(Great Place To Work)협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올려놓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2024년 3년 연속으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뽑히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자 세계 최대 비즈니스 소셜 플랫폼 링크드인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1년여 만에 1만 8000명의 팔로워와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했다. 그 밖에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하고 있으며, 스위스 미벨그룹 고위경영진 멤버, 성남시상공회의소 의원, 사단법인 교육의봄 ‘스펙다이어트 캠페인’ 공동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속으로2023년 4월, 유튜브 인기 예능 프로그램 에 닥터지가 ‘떴다’. 이주호 대표는 방송인 홍현희 씨와의 밀고 당기는 협상 끝에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승낙했고, 그 순간에는 모든 것이 좋아 보였다. 하지만 그가 예측하지 못했던 건, 방송의 파급력이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예상의 두 배를 훌쩍 넘는 100만 건의 주문이 쏟아진 것이다. 온라인팀 전원이 종일 매달려도 처리에 열흘이 걸리는 양이었다. 이에 온라인팀은 사내 게시판에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다. 주말 저녁에 사내 게시판 글을 누가 읽겠나 싶었지만, 놀랍게도 전 직원의 절반이 넘는 100명 남짓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일을 도왔다. 그렇게 열흘이 걸릴 주문 처리를 단 두 시간 만에 끝냈고, 배송까지 무사히 마쳐 단일 이벤트로 1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1부 중 「올리브영 꼴찌에서 일등으로, 모두의 힘으로!」에서) 고운세상에는 이러한 일화가 끊이지 않는다. 고운세상의 직원들이 전부 특출나게 이타적인 사람들인 걸까? 혹시 이주호 대표가 인간의 내면을 꿰뚫는 힘을 가져서 그런 사람들만 선별해 뽑는 걸까? 물론 그럴 리 없다. 2014년 부임 이후 회사의 기조부터 바꿔나간 이주호 대표가 전제로 한 것은 “인간은 기본적으로 존엄하게 행동하는 존재”라는 신념이었다. -18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