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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11 11:45:29
  • 수정 2018-09-18 16: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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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기반사회로의 전환과 고용없는 성장사회, 급격한 노령화 현상은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을 무너뜨렸다. 100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이른바 ‘100세 쇼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장수는 재앙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100세 쇼크’를 이겨낼 정답은 ‘학습’에 있다. 생애주기에 따른 평생직업능력으로 삶에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다.

지식정보화사회는 개인과 조직, 그리고 도시가 전 세계와 경쟁한다. 이 개인과 조직, 그리고 도시의 경쟁력은 평생학습과 직결되어 있다. 이제는 스무살까지 배우고, 60세까지 일하고, 80세까지 사는 시대가 아니다. 방대한 양의 정보와 지식을 삶과 연결키길 것인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일선 경희대 교육대학원 교수는 “지식수명의 단축, 인간수명의 연장은 기존 학교교육 중심 패러다임에서 다양한 자원이 교육적 기능을 수행하는 평생학습 패러다임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즉, 일터는 학습조직으로, 지방자치단체는 평생학습도시로, 사회는 평생학습사회로, 국가는 평생학습을 통한 지식강국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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