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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11 14: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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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앙대학교는 학생 경력개발 지원 체계 선진화를 목적으로 ‘다빈치 인재개발원’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과거 “센터”를 “원”으로 승격하여 조직의 위상을 강화하고, 서울 및 안성 캠퍼스의 통합 관리를 위한 3팀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전직 대기업 부사장 출신의 인사 전문가를 다빈치 인재개발원장으로 영입하고, 인사 및 전략/기획 전문 경력직을 추가로 채용하여 현실성 있는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더불어, 교내 우수 인력의 우선적 재배치를 통해 우리 대학의 현실과 외부 시각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원 체계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다빈치 인재개발원은 인재개발 조직의 확대 개편 및 지원 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학생 경력개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는 학생의 입학부터 진학,취업까지 전 생애주기에 대한 이력 관리와 함께, 목표 진로에 부합하는 역량을 학생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 경력개발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다빈치 인재개발원은 학생 경력개발 지원을 위한 5대 전략과제(①학생 및 단과대에 대한 “근접 지원” 강화, ②학생 및 단과대에 대한 “Communication” 활성화, ③선택과 집중 관점의 “맞춤형” 인재 육성, ④경력 개발 관련 학생 “인식” 제고, ⑤경력 개발 지원 “전문성” 강화)를 선정하고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학은 경력개발 지원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첫 번째 단계로 학생 경력개발 시스템을 구축한다. 학생 경력개발 시스템은 대학이 정의한 7개 사회 진출 영역을 형상화하여 “CAU Rainbow System"으로 명명되었으며, 학생의 입학부터 학업-생활-장학-졸업-동문 활동으로 이어지는 생애 주기 단계별 통합 경력관리 시스템으로 활용 주체 별로 최적의 관리 환경을 지원한다.

학생에게는 경력 Vision 및 실천 계획 수립(Vision), 진로 탐색 및 경력 맞춤형 전략 수립(Strategy), 필요 역량 이해/진단 및 수준 관리(Competency), Vision 달성을 위한 요구사항의 구비(Requirement) 등 경력개발 활동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도교수, 경력개발 지원 부서 등에게는 학생 정보 조회 및 코칭, 역량관리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의 관점에서의 효과성 극대화, 인재 정보 확보 및 대외 추천 등 학생의 필수 역량 구축 단계 및 수준에 따른 일정 관리와 맞춤형 지도를 수행하기 위한 기반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한다.

“CAU Rainbow System”은 내년 1학기 본격 가동을 목표로 현재 1단계 작업으로 시스템에 적용될 프로세스, Governance 체계 및 관련 Data의 정비를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 1월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스템 구축 전 과정에 통합 경력관리 시스템 유관 경험을 보유한 외부 전문 업체를 참여시켜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학생들이 졸업 후 진로를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다빈치 인재개발원은CAU Rainbow System을 통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경력개발 지원을 함으로써 각자가 최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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