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스마트한 시대다. 스마트워크와 스마트러닝 등 적시적지(適時適地)에 학습하고자 하는 스마트인재들이 늘고 있다.
전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두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HRD전문가 송영수 한양대학교 인재개발원장은 피할 수 없는 학습혁명인 스마트러닝 시대에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습득의 키워드로 ‘학습민첩성’, ‘무형식학습’ 그리고 ‘이동성’을 들며, “이 트렌드에 어떻게 적응해 나가느냐가 인재경영의 HRD를 가늠하게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송영수 원장의 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지난 3월 기준 88.7%로 전 국민 10명 중 9명가량이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통계를 보면 특히 20대(96.2%)와 30대(94.2%)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송 원장은 2 000년 초부터 강조해온 W LP(Workplace Learning & Performance)에 스마트러닝이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다.
- 기사등록 2014-12-02 11:02:01
- 수정 2018-09-14 17:4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