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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02 11:40:29
  • 수정 2018-09-14 17: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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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능력중심사회 만들기를 핵심 국정과제로 삼고, 산업계 중심의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직업교육훈련체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변호인>에서의 “국가는 국민입니다”라는 말처럼, 국가가 성장하기 위해 정부도 움직이고 있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일학습병행제, 지역상업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 등의 주요 국정과제들이 많지만, 본지에서는 그 중에서도 국가직무능력표준(이하 NCS)를 정리하고자 한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숙련·기술 기준을 산업계 주도 하에 개발한 것이다. 이는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수료생 역량 평가, 자격부여에 이르기까지 인력양성을 위한 모든 단계에 걸쳐 활용된다. 이기권 장관은 “특히 기업은 NCS에 기반을 둔 교육훈련을 정상적으로 수료하고, 자격을 취득한 실전형 인재를 채용하게 돼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능력중심의 채용과 승진 문화를 조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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