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4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서 열린 LG AI대학원 개원식에서 이홍락 초대 LG AI대학원장(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과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LG AI연구원 아카데미 팀)지난 3월 4일 국내 최초로 교육부의 공식 인가를 받으며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새롭게 출범한 LG AI대학원의 개원식이 열렸다. 이는 기업 주도 사내 고품질 AI 인재육성 프로그램이 제도권 학위과정으로 발전한 사례인데, LG AI대학원은 2021년에 LG AI연구원에서 파일럿 과정으로 시작된 이후 교육과 연구의 현장성과 실용성을 두루 강화하며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 앞으로의 세상에서 AI 인재는 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절실하게 필요하다. 그런 만큼 『월간HRD』는 LG AI대학원 기획과 운영을 전담하는 LG AI연구원의 아카데미 팀과의 인터뷰를 통해 LG AI대학원이 어떻게 산업 밀착형 AI 실무 인재를 육성하고 있는지 상세하게 취재해봤다.
"LG AI연구원은 AI가 일상을 넘어 산업과 사회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선사하는 기술로 발전해야 한다고 믿으며
현장 문제 해결과 미래 기술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는데
이에 맞춘 인재육성을 위해 LG AI대학원 운영을 시작했다."
‘Advancing AI for a better Life’를 위한 인재육성 Practice
LG AI대학원은 ‘Advancing AI for a better Life’, 풀어내면 AI로 더 나은 삶과 산업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이 비전인 LG AI연구원의 Practice다. LG AI연구원은 AI가 일상을 넘어 산업과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기술로 발전해야 한다고 믿으며 현장 문제 해결과 미래 기술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는데 이런 흐름을 리드해야 하는 주체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2021년에 파일럿 과정으로 LG AI대학원 운영을 시작했다.